제305회 본회의 제6차회의록

글자크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발언자
인쇄 원문파일 다운로드(새창)
제305회-본회의-6차

(제305회-본회의-제6차)


제305회 구리시의회(제1차정례회)

본 회 의 회 의 록

제6호
구리시의회사무과


일    시  :  2021년 6월 23일 (수) 10시13분
   의사일정(제6차본회의)
1. 시정질문·답변의 건

   부의된안건
1. 시정질문·답변의 건

(10시 13분 개의)

의장 김형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5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구리시의회 회의규칙 제68조제5항에 따르면 시장은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서를 늦어도 답변 개시일 24시간 전까지 제출하도록 되어 있으나 답변 당일인 오늘 아침에서야 답변서가 제출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의원님들의 답변서 사전검토가 충분치 못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답변서 검토가 끝날 때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14분 회의중지)
(13시 56분 계속개의)

의장 김형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정질문·답변서 검토가 끝났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 시정질문·답변의 건
맨위로

(13시 57분)

의장 김형수 그럼 먼저 오늘 처리하실 안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시정질문·답변의 건이 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 시정질문·답변의 건은 의원님들과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배부해드린 시정질문·답변서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시정질문·답변의 건은 배부해드린 답변서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의 건 종결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안승남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오늘 방청석에 끝까지 함께 해 주신 언론인, 시민 여러분!
그리고 지금 생중계방송을 시청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305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는 2021년 6월 24일 목요일 본 장소에서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05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 58분 산회)

○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서면)
임연옥 의원 질문에 대한 답변】
■ 답    변
[답변]존경하는 임연옥 부의장님께서 질문해주신 구리시의 정체성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구리시는 1986년 1월 1일 남양주에서 분리되어 시로 승격된 이후로 많은 변화를 거듭하여 오늘의 구리시는 기적의 물줄기 한강과 광활한 중국 대륙을 호령했던 자랑스러운 고구려 역사를 품은 아차산을 배경으로 작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구리시는 민선 7기로 들어서며 행정구역상 경기도라는 이유만으로 인접도시에 비해 도시브랜드 가치가 현저하게 저평가됐다는 인식을 해소하고 주인인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구리시를 만들고자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라는 시정 구호로 힘찬 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도시와 정책의 표면적인 브랜드나 이미지도 중요하겠지만 20만 구리시민이 생활 전반에 있어서 실질적인 행복을 느끼고 시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가질 수 있는 진정한 행복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로 2019년 12월 구리시 시민 행복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행복정책의 일환으로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행복위원회를 구성하고 행복기본계획 수립, 구리시 시민행복도 조사·분석 등 내실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과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품었던 낡은 틀은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전국에서 가장 특별한 행복감을 느끼고 희망을 꿈꾸는 안전도시, 경제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 교육도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첫째, 살기좋은 안전도시 구리시를 위해
- 구리시는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과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자체적 방역활동을 철저히 하여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였고
-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 구리시
-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를 위한 지하철 및 도로 연장을 통한 도시교통체계 구축
- 보행환경 정비와 침수대응 하수도 정비를 통한 안전체계 구축
- 지난해 대형 싱크홀 발생 시 신속한 사고조사 및 기관장이 직접 챙기는 긴급민원 처리체계 구축 등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를 위해 노력하여 2021년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조사에서 경기도내 5위, 전국 38위의 점수를 받아 안전 도시임을 입증받았습니다.
둘째,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구리시를 위하여
-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
-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와 푸드테크밸리 조성사업
- 갈매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 등의 개발사업과
- 상권활성화 사업과 소상공인 육성·지원사업
- 어르신과 경력단절 여성 등 계층별 일자리 창출사업 추진을 통하여 경제활성화를 통한 행복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2020년 구리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경제환경 만족도는 90.6%로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보이는 결과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셋째, 역사와 축제가 함께하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도심 속 365일 행복축제 개최와
- 체계적인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문화재단 설립
- 아차산과 동구릉의 역사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 장자호수생태공원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등 문화도시 조성에 노력하여 2019년 경기관광축제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2021년 제5회 경기도 환경대상에서 최우수를 수상하는 등 일상 속 생활문화 활성화 및 생태문화도시를 구축하였습니다.
넷째, 더불어 함께하는 시민 중심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 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소와 시립노인요양원 증축
- 다함께돌봄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 여성행복센터와 노인복지관으로 분리·확대
-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축과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으로   생애주기별 전반에 걸쳐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하였고 그 결과 2018년 보건복지부 보육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 드림스타트 사업분야 우수 시 군으로 선정되었고,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시 군으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 경기도 민관협력 부분평가에서 우수 시 군으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복지도시임을 인정받았습니다.
다섯째, 평생배움을 실천하는 교육도시 구리시를 위하여
- 구리 꿈의 혁신교육지구 조성사업
- 구리시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추진
- 시민 독서문화 진흥 및 도서관 특화사업
-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과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
- 다양한 생활체육 육성과 LG구장을 시민운동장으로 개방
- 검배문화체육센터, 갈매공공체육시설, 토평동 국민체육 시설 건립을 통한 레저시설 확충으로 2019년과 2020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4%가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냈고, 2020년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 시범사업에서 최우수 시 군으로 선정되어   행복한 평생학습 교육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목할 점은 2020년 구리시 시민행복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실질적인 행복의 척도라 볼 수 있는 주관적 행복 분야에서 많은 시민들이‘현재 느끼고 있는 행복감’도 만족하고 있었지만 앞으로의 기대감인 ‘5년 후의 행복함’이 더 높은 결과가 나와 시민행복 특별시로서의 긍정적인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구리시는 시민들의 꿈과 희망이 모두 이루어지고 시민 한분 한분이 모두 행복한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실현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구리시상권활성화 재단의 사업 성과와 향후 구리전통시장을 포함한 구도심 상권의 활성화 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2019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0억, 시비 40억 총 80억원을 확보하여 상권활성화 5개년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1차년도 사업은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시 직접 사업으로 추진하였으며 전통시장 저잣거리와 선술집 포차거리에 경관조명 설치, 도로 정비 등으로 낙후된 상권이 젊고 활기찬 지역 내 상권으로 탈바꿈 되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저 안승남 구리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출범으로 코로나19로 장기적인 어려움을 안고 있었던 구리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직접 주관한 2차년도 곱창특화거리 조성사업은 당시의 곱창골목은 불법 점유시설로 인해 소방통로가 확보되지 않아 긴급 차량 통행이 불가하여 화재 등으로부터 시민과 상인들의 안전을 위하여 정비의 필요성이 절실하였습니다.
이를 정비하고자 경제재정국장을 팀장으로 일자리경제과, 위생안전과, 도로과, 건축과, 도시재생과 등 5개과로 TF팀을 구성하고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과 구리전통시장상인회와 연합하여 민·관·재단 3위 일체로 대대적인 곱창골목 불법 정비를 시행하였습니다.
먼저 상인 및 건물주를 방문하여 1:1 면담과 작년 8월에는 공개설명회를 개최하여 곱창특화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과 불법 사항에 대한 자진 정비를 요청하여 건물주와 상인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습니다.
그 결과 행정대집행 없이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총 45개 업소 97건의 불법 사항을 정비하였으며, 적극 협조해 주신 상인 격려와 민관 상생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상권 상생을 위한 곱창데이를 10월 21일 개최하였습니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는 불법정비 동참업소에 대해 간판정비 및 공동디자인 입간판 제작 설치, 어닝 설치와 코로나 방역물품도 지원하였으며, 불법이 정리된 곱창골목에 도로 포장, 디자인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는 곱창특화거리 조성사업도 금년안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는 시장상인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개선 사업도 함께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 3월에는 상권활성화구역 통합브랜드로 ‘와 구리’ 등 캐릭터 1종과 CI를 개발 완료하여 상권활성화구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가진 이미지로 활용할 계획이며, 마케팅 지원 사업인 상권홍보 영상 컨텐츠를 제작하여 6월 27일 송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코로나19 방역 활동과 상권 클린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믿고 찾을 수 있는 상권활성화구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명품점포 발굴 육성을 통해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여 향후 시설개선과 온라인 판로개척 등의 지원도 해 나아갈 예정이며, 풍경 있는 골목상권 사업으로 디자인 어닝 교체와 고보 조명 설치로 어두운 거리를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특색있는 거리도 조성하였습니다.
지난 5월까지는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상인 리더 육성과 혁신대학, 상인전문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 하였습니다.
특히 상인 전문교육은 구리상권활성화구역 내 상인뿐   아니라 구리시 전체 소상공인들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유튜브에 공개하고 관내 골목상권상인회에 적극 홍보하여 구리시내 전체 소상공인분들이 역량 강화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을 통해 이루어지는 각종 교육과 현대화사업은 상권활성화 구역내 상인들뿐 아니라 구리시 골목상권을 포함한 전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의 우수사례로 추진하겠습니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사업은 끊임없는 소통의 사업입니다.    상인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난 5월 제1회“삼삼한 구리 톡”을 개최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시장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6월 16일에는 구리시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상권활성화 단체 포럼을 개최하여 '상권 르네상스를 열다'라는 주제로 전문가와 상인들이 함께 구리시 상권활성화 중점과제와 코로나19 이후 전통시장이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습니다.
또한 시에서는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선행사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구리전통시장 입구 전선지중화 사업으로 무질서한 전선을 지중화하여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고 구도심상권활성화 구역내 공용 와이파이를 설치하여 고객과 상인 모두 무료로 인터넷 사용을 가능하게 하고,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여 전통시장 지도가 3D로 구현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전통시장내 골목 안내도와 점포의 메뉴정보을 제공 받을 수 있고 주문까지 가능한 온라인 인터페이스가 구축 될 것입니다.
이렇듯 시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는 2024년까지 구도심상권활성화구역에 개성 있는 하드웨어 구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구조의 변화에 완벽하게 적응하도록 상인들의 자생력을 강화시키고, 상권활성화구역에 완성형 소프트웨어까지 갖추어 전국 제일의 스마트 상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역량 강화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장기 종합대책을 가지고 이에 맞는 세부적인 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구리시 1만여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것을 담아 시책에 반영하겠습니다.
시를 중심으로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과 골목상권상인회가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8개동 골목마다 침체되어있던 상권을 살리고 자생력을 키우기 위하여 상인회가 만들어지는 등 소상공인 스스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골목상권은 보이지 않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구리시 소상공인지원 조례와 구리시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홍보 마케팅, 환경개선 등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이문안로 상가번영회, 남양시장 골목상인회, 인창동 상가연합회, 교문상인회, 갈매아이파크애비뉴 상가번영회 등 5개의 기존 상인회와 올해 신규로 구성된 장자호수공원 상가번영회, 원수택로 상인회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골목상권 살리기 소규모 축제도 계획하고자 합니다.
2019년 구리유채꽃 축제 당시 한강시민공원에 국한되었던 축제를 구리시 지역내 전통시장 등으로 옮겨와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 낸 바도 있습니다.
골목상권 상인회에서도 정형화된 봄·가을 대형 축제보다 지역의 소규모 축제가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주고 있습니다.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 상생하고 활기찬 골목이 되도록 적극 추진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내 소비가 늘면서 많은 소상공인들로부터 매출이 증대되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는 우리시 지역화폐 구리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올해 목표액 450억원에서 5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더 많은 자금이 지역 내에서 순환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지급과 함께 이벤트, 설문조사 등 지속가능한 지역화폐 활성화 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민간 배달앱에 비해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적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가맹점 모집과 소비자 홍보 등의 준비를 거쳐 6월 9일 공식 오픈하였습니다.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부담감을 낮춰 지속적인 매출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관 기관단체와 협업하고 마케팅에 집중함으로써 이용률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지역화폐와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배달 라이더 안전과 처우도 함께 챙기는 등 배달특급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사업성과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가 부족하여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자금을 지난해 8월 개점한 경기신용보증재단 구리지점을 통하여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경기신용보증재단 구리지점과 협력하여 지금까지 정보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했던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겠습니다.
그밖에도 변화된 상권환경과 소비행태에 적응할 수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교육과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 상인회 뿐만 아니라 개별 소상공인과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 활기 넘치는 골목상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는 어떤 행정절차를 통해서 이루어지는지 구체적인 이전 계획과 이전 완료 후 구리시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게 될지 청사진 제시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질의 내용 답변에 앞서 경기도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이전을 발표한 산하 공공기관 7개소 중 세수증대와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가장 큰 경기주택도시공사를 11: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유치하게 된 결과를 얻어내는데 큰 힘이 된 구리시민 여러분의 열렬한 응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는 시민 여러분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지지해주신 덕분에 얻어낸 20만 구리시민 모두의 승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의 행정절차 등 이전계획은 경기도에서 GH공사와 협의하여 작성한 추진계획상 사업타당성의 검토, GH공사 자체 투자심의위원회 및 이사회 의결, 경기도 의회 승인, 기본 및 실시설계,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건축허가, 건축공사 후 입주 등의 절차를 통하여 이전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21년 6월 29일 경기도에서 경기도, 구리시, GH공사 삼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GH공사에서 전담팀을 구성할 계획에 있는 사항이며, 업무협약이 체결되고 2021년 7월경 GH공사에서 업무전담팀이 구성되면 경기도·구리시·GH공사 간 실무협의회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이전 계획의 수립 및 이전 기간 단축과 향후계획 일정에 대해 여러 논의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입니다.
구리시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게 될지에 대하여는 이미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잘 알고 계시듯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이전이 완료되면 구리시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연간 법인지방소득세 수입이 약 100억원 이상 증가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됩니다.
구체적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작성 배포한 “공공기관 3차 이전 공모 관련 『GH 지역발전 효과』안내문”을 보면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021년 본예산 4조 5천억원, 연매출 1조6천억원, 당기순이익 3천억원에 달하고, 조직 정원은 전체 713명에 본사 근무자만 455명이며 최근 5년간 정규직 기준 총 253명을 신규 채용하였고, 부양가족 약 2,100명, 각종 위원회의 교수·변호사·회계사 등 전문가 위원수 약 1천명의 거주 및 방문과 그 외 년간 1만명 이상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고 소모품비, 인쇄비, 업무추진비 등 사업장 인근에 직접적인 소비 규모도 연간 약 22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지역 거주 비율 등 추정시 지역소비 창출 효과가 연간 1백억원 이상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는 직접적인 세수 증대와 고용창출은 물론 구리시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바탕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조속한 이전 추진을 위해 시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답변] 지난 3년간 공모사업 추진현황과 각종 공모   사업에 선정된 결과가 구리시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과거에는 보조사업의 추진방식이 상급기관이 일방적으로 사업계획을 내려주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한 사업량만큼 배분해주는 방식이었으나 이제는 점차 경쟁에 의한 공모사업으로 변화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스스로의 노력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우리 시는 민생과 밀접한 시민행복을 견인하는 분야별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하여 지난 3년간 총 93개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 220억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연간 확보액을 말씀드리면 2018년 1건 5억 4천만원, 2019년 32건 120억 7천만원, 2020년 42건 71억원, 2021년 5월말 현재 18건 15억 6천여만원으로 해마다   외부재원 확보액을 늘려왔습니다.
선정된 공모사업의 대표적인 사례와 그 사업들이 구리시 지역사회에 어떤 효과로 연계되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 11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갈매여가녹지공원 무장애나눔길 조성이 선정되어 국비 5억 4천만원을 지원받아 갈매구릉산자락길을 조성 하였습니다.
장애인·노약자·임산부와 같은 보행약자를 위한 목재데크와 쉼터,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하여 시민 들의 건강 증진 및 안전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힐링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2019년 5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4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전통시장 내 저잣거리조성, 가로환경개선, 상징조형물 설치 등 ‘곱창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코로나19 여파로 침체 기로에 선 전통시장에 고객이 다시 찾아오게 만들면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0월에는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 주관 2020년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검배문화체육센터 건립공사가 선정되어 국비 49억원을 확보, 생활체육활성화를 통한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검배문화체육센터는 2020년 국민체육센터 제로에너지 시설 조성사업에도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태양광패널, 지열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 융합된 건물로 우리 시가 역점으로 추진하는「그린뉴딜, 구리」시책도 적극 추진할 수 있습니다.
2020년 9월에는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사업이 2021년 생활SOC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4억 9천만원을 확보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2년 연속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주민건강센터,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구리 시민의 편익을 한층 더 증진시킬 예정입니다.
또한 9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혁신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1억 2천만원을 확보하여 추진 중인   공유주방 사업(공드린 주방)은 매년 선발된 입주자들에게 구리유통종합시장 내 배달형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마케팅·운영노하우·컨설팅 등 다양한 실무교육을 통해 초기 창업자가 창업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비대면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푸드테크, 스마트·그린 뉴딜과 연관된 사업 확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공모사업의 진짜 취지는 내 지역의 문제는 내가 해결한다는 관점입니다.   구리시는 33.3㎢라는 좁은 면적에 제조업 기반 시설이 전혀 없어 세입의 대부분을 재산세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재난 상황으로 급격한 여건 변화와 대규모 보건복지비용 지출로 유독 어려움이 컸던 시기입니다. 이 때문에 올해에는 신규 및 기존사업 추진을 위해 각종 공모사업에 전방위적 행정역량을 가동하여 두 가지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었습니다.
첫째는 의원님들께서 공동성명서 발표, 건의안 채택 등   열렬한 지지와 도움을 보내주셨던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구리시 이전 유치에 성공한 것입니다.
당초 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 7개에 대해 이전 공모를 발표했을 때 우리시는 세수증대와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가장 큰 GH만을 선택하여 유치에 총력을 다하였고, 지리적 입지요건과 구리시 개발사업과의 구체적 연계를 제시하여 유치에 성공하였습니다.
GH 유치가 확정되면 1년에 최소 100억원 이상의 추가세수를 확보할 수 있고, 700여명의 직원과 GH를 방문하는 1만명 이상의 고객 등이 불러올 지역소비 창출효과도 연간 1백억 이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두 번째는 경기도 주관「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에 우리가 그린(GREEN) 경기 장자호수생태공원사업이 선정된 것입니다.
현재 특조금 30억원 중 금년도 분으로 9억원을 신청한 상태이며, 2021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서 방문객과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 될 것이고, 장기적으로 구리한강시민공원과 함께 구리시 관광명소로 거듭 날 것입니다.
특히, 올해 2월에 구리시 공모사업 관리규정을 제정하여 공모사업 규모와 시정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공적이 있는 공무원과 부서에 대하여 보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마련하였는데 아직 구체적인 보상의 종류, 선정기준 및 방법 등은 따로 정하지 않았으나 금년도 중으로 우수 공직자에게 인사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관계부서 간 협의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민선 7기 역점시책인 그린뉴딜, 디지털 뉴딜 등   한국판 뉴딜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등 우리 시에 특화된 창의적 사업 발굴로 지역 간 균형발전과 고령화 저성장 시대를 현명하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연옥 부의장님의 질문에 대해 위와 같이 답변드리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열악한 재정 상태를 극복하고 시민 행복을 높이기 위해 공모사업의 응모를 활성화하고 선정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우리 시의 지난 3년간 주요평가 결과와 상사업비 사용내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민선 7기에 들어서며 적극적으로 각종 대외평가에 대응하여 총 60회에 걸쳐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도출하였습니다.
주요한 수상내역을 말씀드리면 경기도 시 군 종합평가에서 2018년~2020년까지 연속 3년 우수 시 군으로 선정되어 시민을 향한 행정전반의 서비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행안부의 하수도분야 경영평가, 재난관리평가, 경기도의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평가와 광역교통시설 부담금 운영평가에서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하여 우수 시 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먼저 복지분야는 총 7건을 수상하였습니다. 2018년 보건복지부 보육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 드림스타트 사업분야 우수 시 군으로 선정되었고,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시 군으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 경기도 민관협력 부분평가에서 우수 시 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보건분야에선 총 6건을 수상하였습니다.
2018년 경기도 에이즈 및 성병관리와 자살예방사업 분야에서 우수 시 군으로 선정되었고, 2019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통합 방문건강 관리분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분야, 경기도 정신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20년 지역사회 음주폐해 예방사업과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각각 우수와 최우수 시 군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환경분야에서는 총 8건을 수상하였습니다.
2018년과 2020년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기관평가에서 우수, 2019년 환경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2018년과 2020년 경기도 재활용자원 경진대회에서 2위와 1위, 그리고 얼마전 제5회 경기도 환경대상평가에서 경기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도로분야에서는 총 5건을 수상했습니다.
2019년과 2020년 경기도 자전거이용 활성화 평가에서 장려와 우수 시 군으로 선정되었고, 2019년 도로정비평가에서 장려, 2019년 경기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평가에서 우수, 2021년 경기도 봄철 도로정비평가에서 1위를 수상했습니다.
그 외에 세무분야에서도 총 4건을 수상했습니다.
2018년과 2020년 경기도 세무조사분야에서 장려와 3위, 2020년 경기도 지방세정운영과 세외수입운영 부분에서 우수 시 군으로 선정되었으며 그밖에도 2019년 경기관광축제 유망축제 평가에서 우수, 2019년 경기도 정책기획발굴 평가에서 우수, 2020년 제9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최우수, 2020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입선하는 등 각종 상급기관 및 대외기관 평가에서 구리시 행정력을 입증받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각종 평가 수상을 통하여 특별교부세 5억 6천5백만원, 보통교부세 2천5백만원, 포상금 3억 3천6백5십만원, 상사업비 7억 3천8백만원, 총 16억 6천4백5십만원의 재원을 확보하였습니다.
그 중 상사업비의 주요 사용현황과 효과를 말씀드리면 각종 평가업무에 대응하는 직원들의 동기부여와 사기진작 그리고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과 보다 나은 실적 향상을 위하여 2018년 시 군종합평가 우수부서와 우수직원의 국외연수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선진국가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시민행복정책, 도시환경, 공원·녹지 및 도시개발 정책 분야의 시책을 발굴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시 군종합평가에서 우수 시 군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상위 등급을 달성한24개 부서와 150여명의 우수직원에게 S등급 기여율과 근무기간을 반영하여 부서 포상금과 개인 포상금을 지급함으로써 대외 평가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준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통한 지속적인 실적 향상을 유도하였습니다.
아울러 평가 지표의 실적향상과 시정시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비로도 사용하였습니다.
2018년 상사업비는 기획예산담당관의 구리시 시민 만족도 조사용역비로 행정서비스 환류를 통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고, 노인장애인복지과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봉사활동 지원사업의 인건비로 사용하여 노인일자리 확대를 통한 노인인력 활용과 노인가구의 소득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환경과의 미세먼지 홍보용 마스크 보급사업비로 대기오염 민감 계층의 건강피해 예방효과가 있었으며, 민원봉사과의 식품안전사고 제로사업 홍보, 복지정책과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증 제작 및 복지서비스 가이드북 제작, 안전총괄과의 재난예방 홍보 매뉴얼 제작 사업비로 사용되어 각종 시정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복지서비스 확대와 시민 안전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2019년 상사업비는 정보통신과의 보안소프트웨어 구입비로 사용하여 최신의 보안상태 유지를 통한 안전한 전자정부서비스를 구축하였고, 시립갈매어린이집 이전 리모델링 사업비로 사용하여 국공립 어린이집 시설개선을 통한 이용률을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복지정책과의 국가유공자 선양사업으로 13도 창의군 기념비 제작과 김규식 선생 가족묘역 조성으로 나라사랑과 독립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업적을 기리고 구리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켰으며, 고급인력 어르신을 활용한 노인장애인복지과 실버카페 쥬나의 시설과 장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사업 활성화를 도모하였고, 토지정보과의 도로명주소 상세주소 부여와 환경과의 탄소포인트제 운영을 위한 홍보비로 사용하여 시정의 적극적인 홍보에도 기여하였습니다.
2020년 상사업비는 민원봉사과의 민원만족도 조사비로편성하여 민원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며, 총무과의 행복마을관리소 빨래방 운영비로 소외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하여 집행할 예정입니다.
노인장애인복지과의 노인일자리사업인 한강시민공원 자전거 대여사업의 자전거 추가 구입비와 구리실버인력뱅크, 실버카페 가비의 환경개선비로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된 노후생활 기반 마련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시의 모든 공직자들은 다양한 분야의 평가 대응에 만전을 기하여 우수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그에 대한 성과는 대민서비스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전보인사기준과 전보인사시스템, 퇴직 및 휴직 사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직원들이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고 경험을 해야 한다는 부의장님 말씀에 저 또한 적극 공감하는 바 입니다.
다양한 부서의 경험이 공무원 최대의 경쟁력이라 생각됩니다.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직원들이 전 국과 단을 고루 거치는 순환보직근무를 통해 다양한 업무를 익히고 경험할 수 있도록 전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확대해 나가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최근 인사에서 환경직, 사서직, 공업직 등을 행정 지원 부서에 배치한 바 있으며, 이는 다양한 행정업무를 익힌다는 긍정적인 의견과 직렬에 맞는 전문분야 배치를 희망하는 직원들이 있어 이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있으므로 행정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고민을 하여 인사 배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퇴직 및 휴직 사유에 대한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근 3년간 신규채용된 231명 중 28명이 퇴직한 사유를 설명드리면 국가직 등 타 기관 임용을 위한 퇴직이 16건이며 건강상의 문제로 인한 퇴직 4건, 공직생활에 대한 개인 적성 불부합으로 인한 퇴직이 8건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3년간 휴직 172건에 대한 사유로는 육아휴직이 131건으로 제일 많으며, 부모 자녀 간병을 위한 가사휴직 19건, 질병휴직 19건, 병역 휴직 2건과 연수휴직 1건입니다.
그 중 2020년 68건 휴직 중 6, 7급 휴직은 58건이 아닌 52건으로 파악되었으며 그 사유로는 육아휴직이37건으로 제일 많았고 그 다음 가사휴직이 8건, 질병휴직 6건, 연수휴직 1건이었습니다.
현재 우리 시 6, 7급의 현원은 각각 211명과 244명으로 공무원 현원 800여명 대비, 56.8% 정도를 차지하고 30~40대 연령으로, 한창 육아에 전념해야 할 나이대이며 업무와 병행하기 힘든 사유가 휴직의 주 요인으로 생각됩니다.
육아휴직의 경우는 가족 친화적 공직문화 흐름에 따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향후 육아휴직을 대신 할 수 있는 시간선택제 근무로의 전환 등을 적극 권장함으로써 육아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일 가정 양립 분위기를 적극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부서별 지속적인 조직진단을 통해 업무량에 맞추어 적정 인력의 배치를 통해 직원들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공직자 직무교육과 업무에 임하는 기본교육과 관련된 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2020년 신규 공직자 역량강화교육은 시 주관으로 2020년 10월 26일과 11월 2일 양일간 106명을 2기수로 나누어 정보 통신시스템, 복무와 공직자 청렴의무 사항, 공문서 작성 등을 교육하였으며, 2021년 2월 22일 32명을 추가로 교육 하였습니다.
또한 올해 1분기에는 국별, 부서별, 팀별, 개인별 업무분장에 대한 직무서 작성, 업무처리 과정 및 절차 등을 내용으로 국장 이하 직원들이 함께 직무서를 공유하면서 관련법령, 업무지침 등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우리 시 공직자들의 담당 소관 업무와 관련된 법령 연찬 직무교육에 관해서는 경기도 인재개발원 교육과정에 법령체계 이해와 행정절차법, 사례와 판례 중심으로 민법과 생활밀착형 법률, 행정심판 실무과정 등을 필수적으로 교육 이수토록 하고 나아가 필요한 경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모든 직원들에게 교육함으로써 행정의 공정한 처리와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구리시 도로관리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도로는 총 162.9km이고, 이중 소로는 59.5km이며 수택동 내 소로는 19.9km입니다.   특히 수택동 구시가지 내에는 6미터 내외의 좁은 골목길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포장도로의 훼손은 많은 차량 통행과 여러 기관의 지하매설물 유지관리에 따른 빈번한 굴착으로 일부 포장면에 대한 보수가 반복됨으로써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존경하는 임연옥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수택동 구시가지 골목길 등에 대해서는 도로포장 상태를 일제히 조사하여 포장 훼손 정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포트홀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로에 대해서는 전면포장을 시행하겠습니다.
다만, 우리 시 도로의 포장면 교체 보수비용은 전체도로를 162.9km를 기준으로 할 때 ㎡당 보수단가를 8만7천원으로 계산하면 약 3천억원이 소요되며, 소로 59.5km만 포장할 경우에도 약 4백억원이 소요되는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 시는 시비뿐만 아니라 특별조정교부금, 특별교부세 등 적극적으로 국·도비를 신청하여 시민들의 생활환경에 불편이 없도록 주택가 골목길 포장 사업을 순차적으로 시행하여 도로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각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및 이전계획과 예산을 포함한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먼저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은 인창동 576-6번지에 구 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신축 청사를 재건립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전액 시비 53억원입니다.
현재 진행 상황은 2021년 5월 구 청사 철거, 건축허가 및 일상감사 완료, 6월 1일 조달청에 공사 발주를 의뢰하여 원가계산 사전검토와 입찰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7월중에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계약이 완료되면 8월 초 공사 착공, 2022년 10월 준공, 11월에는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창동 임시 행정복지센터로 사용하고 있는 동진빌딩의 전세 계약 만료일은 2022년 4월 22일로 약 8개월정도 늦게 입주하게 되어 임시청사 연장계약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임대인과 사전 협의 결과, 현재 전세 계약을 연장하는 것으로 구두 협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잘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사업>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사업은 갈매동 583-1번지에 건축규모는 지하 2층에 지상 6층으로 연면적 1만2천5백2십5평방미터(12,525.06㎡)로, 도입시설은 행정복지센터, 보건지소,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근생시설입니다.
사업 추진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위탁 개발 방식으로 준공 이후 우리 시에서 캠코로 매년 약 21억원씩 20년간 나누어서 상환하게 됩니다.
총사업비는 413억이며 재원을 세부적으로 구분하면 국비 14억원, 도비 2억원, 시비 77억원, 민자(캠코) 319억원입니다.    시는 국비와 도비 재원 확보를 위하여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을 신청하여 2020년 9월에 국비와 도비 16억원을 확보하여 시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현재 2021년 1월 11일 공사를 착공하여 지하 흙막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1년 5월 말 기준 공정률은 약 5%이며 준공 예정일은 2022년 12월 31일입니다.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다음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은 2020년 제2차 구리시의회 정례회때, 2021년 공유재산관리계획(정기분)에 보고드린 바와 같이 교문1동 소재 민간 부동산(교문동754-9/건물 및 토지)과 인접한 주차장부지(교문동759-1번지외 1필지)를 매입하여 리모델링을 거쳐 행정복지센터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 매매대금 기준금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를 의뢰한 상태로 결과가 나오면 건물주와 본격적인 가격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다음은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및 리모델링 공사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동구동은 2021년 5월 말 기준 인구는 37,889명으로 우리 시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행정동입니다.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실 수강인원은 일일평균 200여명, 분기별로 680여명으로 제가 시장으로 취임한 후 2019년 10월경에 동구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문화교실을 증축해 달라는 건의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2층 조경시설 내 수직 증축과 주차장 내 필로티 구조의 수평 증축으로 규모 80평방미터(24평) 증축을 검토하였고 증축 비용은 10억 원 정도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문제점으로 지구단위계획의 변경, 구조적 안전진단 수반 등이 발생하여 행정복지센터 증축을 추진하더라도 투자대비 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증축 계획을 중단하였습니다.
또한 민원실을 방문하는 인원도 일일 평균 400명에서 500명인 반면 주차면수는 고작 17면이어서 심각한 주차난이 계속 되었고, 아울러 행정복지센터 위치가 상가와 빌라 지역 사이에 있어 교통혼잡으로 방문객과 주차 시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구동에서는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실 증축과 주차문제 해결을 위하여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장 인접하고 방문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고 생각한 구리유통종합시장으로의 이전을 2020년 8월 5일 동구동 기간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서면으로 의견을 접수받아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검토 의견을 시로 제출하였고 시에서는 동구동 기간단체회원들의 건의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유통종합시장 1층 아울렛동으로 이전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시의회에서도 사업비 8억 2천만원을 전액 승인해 주셨습니다.
현재 2021년 5월 31일 리모델링 공사 착공, 준공은 8월, 입주는 9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동구동 행정복지센터가 구리유통종합시장 1층 아울렛동으로 이전되면, 주민자치 문화센터 300평방미터 증가, 민원실 183평방미터 증가, 주요 회의시설 137평방미터 증가 및 다목적 창고시설 등은 193평방미터 증가하여 코로나19 감염병이 종식되고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모든 활동이 정상적으로 돌아갔을 때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이전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라고 생각하며 특히,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방문객에 큰 불편을 초래했던 주차 문제도 대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의회에서 예산을 승인해 주셨기에 가능한 것으로 의원님들의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다음은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기부채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존의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건물과 토지가 수택E 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에 편입되어 사업시행자인 수택E 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에서 지금의 행정복지센터 건물과 토지를 무상으로 넘겨 주면 조합 측에서 신규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하여 우리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현재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건물과 토지 감정평가액은 47억 2천1백만원입니다.
제가 시장으로 취임한 후 2018년 10월에 사업시행인가 신청 및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협의 신청을 받아 추진한 수택E 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진행 상황은 현재 이주 및 보상 초기 단계로 신축 청사 건립을 위해 2021년 5월에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5월 18일 건축허가를 신청했습니다.
건축허가 완료와 지반조사 실시 후, 건축 실행 사업비가 확정되면 조합 측과 행정복지센터 건립에 대한 협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협약 체결은 올해 하반기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전에 시의회에 보고하고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용주차장 건립사업>
다음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용주차장 건립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좁은 면적과 낙후된 시설로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어 2014년 타당성 조사 결과 원촌공원으로의 이전이 적합한 것으로 검토되었으나 2016년 4월 남양시장정비사업조합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장정비사업 신축 건축물로의 입주 방안이 대두되었습니다.
원촌공원 내 신축과 남양시장정비사업 신축 건축물로 입주하는 사항에 대하여 2016년 7월 1차 주민의견조사와 2017년 3월 2차 주민의견조사를 실시하였으나 응답률이 저조하여 의견이 수렴되지 않아 사업추진이 지난한 실정이었습니다.
제가 시장으로 취임한 후, 2018년 7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8월 원촌공원 내 신축하는 것으로 확정하여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도시계획시설을 어린이공원에서 공공청사로 변경하는 사항을 반영하였고 2020년 7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이 되었습니다.
본 사업은 원촌공원 부지인 수택동 469-5번지에 건축규모는 지하 3층, 지상 4층으로 연면적은 6천 1백1십3평방미터(6,113㎡)로 도입시설은 민원실, 경로당, 작은도서관, 다목적실, 공용주차장입니다.    총사업비는 전액 시비로 155억원입니다.
2020년 11월 설계 공모를 통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으며, 올해 말 완성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2021년 3월 지반조사를 완료했고,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에 대한 용역도 착수하여 7월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BF) 예비 인증과 건축물 친환경 에너지 등급,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하여 내년 연초에 착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마지막으로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조성원가로 공급 매입의사 조회가 있어 갈매동 공공주택지구 입주민들의 문화 복지   체육시설 확충 요구와 기존의 노후되고 협소하며 접근성이 불리한 구리문화원 이전을 포함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을 위해 현 사업부지인 갈매동 582번지를 70억원에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건축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연면적 6천 7백 평방미터(6,700㎡)으로 도입시설은 구리문화원, 다목적체육시설,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입니다.
총사업비는 도비 18억원과 시비 228억원 등 총 246억원으로 시의회에서 사업부지 매입비용 70억원을 2020년과 2021년에 조기에 승인해 주셔서 토지소유자인 LH로부터 당초 계약금액보다 2천7백만원이나 절감해서 매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상황은 2021년 7월 설계 공모를 위해 일상감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추가로 재원을 확보하고자 국무조정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2022년도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2021년 4월 신청하여 국비 16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박석윤 의원 질문에 대한 답변】
■ 답   변
다음은 [답변]존경하는 박석윤 운영위원장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운영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서울시처럼 주택가 담장 허물기를 통한 주차장 확보 지원제도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박석윤 운영위원장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주택가 대규모 주차장 건립과 공영주차장 추가개설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토지 확보도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주택 담장 허물기를 통한 소규모 주차장 확충과 주차장 공유는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좋은 해결 방안이라고 생각하며,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박석윤 운영위원장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서울시의 경우 시청과 구청 간 매칭사업으로 주택 담장 허물기 사업 위주로 실시하는 ‘그린파킹사업(녹색주차마을)’을 통하여 2004년부터 2020년까지 총 57,818면의 주차장을 확충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 시도 주택가 담장 허물기 사업을 포함한 부설주차장 공유주차장 참여 지원사업의 지원기준을 마련하여 2021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금년도 6월부터 시작된 2차 지원사업은 신청 편의와 참여 확대를 위하여 신청접수를 예산소진시까지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택가 담장 허물기 사업으로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면 적극 지원하여 주차난을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또 우리 시에서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담장 허물기 사업 외에도 주변 상가, 공동주택, 학교, 종교시설 등 부설주차장 개방·나눔 참여와 주차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관내 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에 대해서도 야간 등에 개방하도록 요청하는 등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출·퇴근 시간대에 교통체증을 위한 복안이 있는지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박석윤 운영위원장님이 말씀하셨듯이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 인근 신도시가 조성 입주됨에 따라 서울방향 출근길의 교통체증이 심각한 실정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 해 9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교차로 신호시스템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억원 등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여 금년 하반기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설치하고자 현재 설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교차로에서 진행중인 차량을 자동 인식하여 대기차량이 많은 방향에 자동으로 신호주기를 더 주는 자동형 신호시스템으로 출근시간대 정체를 다소나마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답변]대중교통 특히 버스를 이용하여 출·퇴근하시는 시민들을 위한 대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경춘로 구간 남양주시에서 청량리역까지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되고 있어 노선버스의 교통흐름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듯이 교문사거리부터 아치울삼거리까지 아차산로 버스전용차로 도입을 위해 전문기관의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한 결과 정각사 입구 삼거리 등 잦은 이면도로 접속 등으로 실효성이 낮고, 대상 구간이 짧아 서울시 광진구 구간과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구리시 구간만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하는 것은 큰 효과가 없다는 분석 결과가 나옴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서울시 광진구와 연계구간에 대한 버스전용차로 도입 등을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과 함께 협의하고 단기적으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빅데이터 자료를 세밀히 분석하여 남양주 다산에서 출발 검배사거리를 경유 강변역을 운행하는 95번 버스가 가장 혼잡하다는 결과에 따라 검배사거리에서 출발하는 95-1번를 출근시간대에만 3회 추가투입 운행하여 출근길 구리시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의 확대를 통하여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근길 교통체증 해소의 근본적인 방법은 서울 등 인근 신도시 주민들의 출근 차량이 우리시를 우회 통과하도록 하는 것으로 이를 위하여
☞ 구리~안성간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통해 한강횡단 교량건설
☞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가칭 “수석대교”건설
☞ 구리IC에서 태릉 간 광역도로 확장사업
☞ 구리-포천 고속도로와 접속되는 가칭“갈매IC”개선사업
☞ 토평삼거리 입체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출근시 교통난이 다소 해결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2023년 지하철 8호선이 개통되면 버스 이용 시민들과 자가용 이용 출퇴근 시민들이 지하철 이용 분산으로 교통체증은 대폭 해소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시는 기존 도로의 확장이나 주요 관내 도로개설은 지양하고, 대중교통 위주와 보행자 및 자전거 중심의 도로로 개선해 나아 갈 계획입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단계 집행과 공공기관 신축이전등 재원확보에 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의 미집행도시계획시설은 2020년 12월 기준 총 207개소이며, 집행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약 4천 5백억원 정도입니다.
이 중 10년 이상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198개소로약 4천 3백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계별 집행계획   1단계상 1단계인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집행계획이 수립된 시설은 총 24개 시설로 도로 11개소, 자동차정류장 2개소, 공원 6개소, 공공공지 1개소, 공공청사 3개소, 청소년수련시설 1개소가 있으며, 사업비는 약 1,180억원입니다.
미집행시설의 집행을 위하여 금년도에 약 29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였고, 향후 약 890억원을 추가 확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어서 공공기관 신축과 이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공공기관의 신축과 이전, 확장 사업은 인창동 청사를 포함한 4개동의 청사 신축과 여성회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신축, 여성노인회관, 교문도서관 리모델링 등으로 2023년까지 총 사업비가 약 1,0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465억원 정도의 예산만이 확보되었고, 추가로 551억원이 더 확보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집행과 공공기관 신축·이전 등을 위해 향후 1,441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인만큼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세수증대와 국·도비 및 민간자본 등 외부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 여건상 설치가 불가능한 시설은 과감히 해제하고, 시유지를 전수조사하여 활용 가치가 없고 향후 행정 목적 수행이 어려운 도로, 하천 등 미활용 공유재산과 각종 주택재정비사업 및 주택건설사업 편입부지를 매각하여 부족한 재원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시는 2018년도에 구리인창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경춘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편입부지 등 25필지를 매각하여 32억원의 재원을 마련하였고, 2019년에는 수택지구주택재건축정비사업 편입부지 등 15필지 매각으로 12억원, 2020년에는 인창폐정수장 부지 및 인창C구역주택재건축정비사업 편입부지 등 22필지를 매각하여 298억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2021년 상반기에는 인창동 대원칸타빌 공동주택 신축공사 편입부지 매각, 하반기에는 딸기원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편입부지 등을 매각하여 2021년에 약 140억원 정도의 매각 수입을 예상하고 있으며, 제가 구리시장으로 재임하는 3년간 공유재산 매각을 통해 총 484억원의 시 재정을 확충하게 됩니다.
금년 하반기에도 딸기원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편입된 부지 약 2천평과 미활용 공유재산을 매각하여 130억을, 2022년에는 수택E구역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60억원을 각각 확보하고자 합니다.
한정된 세수로는 거대한 행정수요를 담아낼 수 없습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공유재산을 효용가치가 더 큰 사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저는 재임기간 중에 이를 실행에 옮겨왔으며,   실례로 이렇게 공유재산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재원은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개소를 위한 민간건물매입 및 갈매복합청사 건립부지, 갈매 공공체육시설 건립부지, 시립요양원 증축 부지, 갈매복합커뮤니티센터 부지 매입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인창동 671-3번지 매각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2021년 6월 3일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불승인되어 향후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게 된 데 대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향후 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우리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대규모 사업들이 적기에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생동감 넘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 마련에 대한 답변입니다.    전보 제한 기간을 지키지 않고 인사하는 기준과 그 이유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필수보직기간과 전보 제한에 대해서는 「지방공무원 임용령」제27조 규정에 따르면 “소속 공무원을 해당 직위에 임용한 날부터 2년의 필수보직기간이 지나야 다른 직위에 전보할 수 있다”로 되어 있으며, 예외적으로“임용권자가 보직관리를 위해 전보할 필요가 있다고 특별히 인정하는 경우에는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2020년 전보제한에 대한 심의를 위해 인사위원회를 11회 개최하였습니다.    전보제한기한 내 전보에 대해 유형별로 살펴보면 팀장 보직 부여를 위한 전보 14건, 부서 요청 사항 반영 16건, 개인건강 등의 이유로 22건, 팀 신설 등의 사유로 2건과 개인의 적성 업무특성 등을 고려한 인력배치 81건이었습니다.
우리 시는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다양한 공모사업 등과 그 밖에 각종 시책사업을 역동력 있게 이끌어 갈 공직자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에 급변하는 행정환경 여건으로 시기적절한 업무추진을 위해 부득이하게 업무적임자들이 배치될 수 밖에 없었던 점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향후 전보 인사시 전보 제한 기간내 인사이동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공직자들과 의사소통 고충상담 시스템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지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공직자들과 상시적인 의사소통 고충상담 시스템은 인사행정 고충상담 창구 및 메신저를 활용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연간 약 120여건 정도 됩니다.
또한 2021년 5월 7일부터 6월 4일까지 최근 3년간 신규 임용된 공직자를 대상으로 소그룹별 소통 간담회를 37회에 걸쳐 실시 하였습니다.(총 197명)
그 내용은 공직생활하면서 느낀점, 근무하면서 애로사항, 맡은 업무량과 난이도, 부서 내 적응 여부, 제안이나 개선사항 등 신규 직원들에게는 소통하고 관계형성을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평가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시도를 계기로 비록 시작은 소박하였으나 지속적으로 직원들과 더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민원부서, 사업부서의 부서장 재량·전결권 보장이 다소 미흡해 보이는데 현재 어떤 시스템으로 처리 운용되는지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구리시 사무전결 처리규칙 별표 단위사무별 전결처리 사항에 시장, 부시장, 국장ㆍ소장, 담당관·과장·관장, 업무담당팀장에 대한 전결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맡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동 규칙에 따라 전결사항을 준수하여 소신있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사업부서, 특별회계 담당자들이 업무미숙으로 매년 행감, 결산검사 시 지적사항이 줄지 않고 있으니 회계담당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외부 회계전문기관에 위탁교육 제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사무 감사시 지적사항을 살펴보면 2019년도에 94건으로 시정24건, 주의 12건, 건의 29건, 개선 29건 이였으며 2020년도에 89건으로 시정 23건, 주의 10건, 건의 27건, 개선 29건 2021년에는 63건으로 시정 9건, 주의 8건, 건의 27건, 개선 19건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종합적으로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3년간 지적사항 건수는 2019년도 94건에서 2020년도에는 5건 감소한 89건 이였으며, 2021년도에는 26건이 줄어든 63건으로 부족하나마 점진적으로 감소되었습니다.
아울러 결산검사 시 지적사항 건수는 2019년도 28건, 2020년 18건, 2021년 23건으로 지적건수가 전년대비 10건 줄었다 다시 5건 늘어난 상황으로 파악됩니다.
이는 새로운 행정수요 발생에 따른 일부 직원들의 인사이동과 신규 직원들의 대거 채용되면서 업무의 연속성이 부족하고 인계인수에 있어 원활하지 않았던 점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우리시 뿐만이 아니라 타 지자체들도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 해소를 위해 회계직위 전문지정 및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교육등을 적극 검토 하겠습니다.
다음은 [답변]어르신 복지과 신설운용 제안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르신은 어른을 높여 부르는 말로, 노인이라는 단순히 늙은 사람을 뜻하는 말보다 어감이 부드럽고 섬긴다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안해 주신 어르신복지과 부서 명칭은 서울시의 경우 25개 자치구 중 22개소가 사용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경우는 아직 사용하는 곳은 없습니다.
이제 어르신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전담 부서가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노인복지는 물론 어린이, 아동, 청소년, 여성, 청년까지 복지분야가 점점 확대되는 만큼 우리 시 특성에 맞는 행정조직에 대해서는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구리 랜드마크 타워 건립과 관련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구리 랜드마크타워 건립사업에 대한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조사 결과 B/C가 0.33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낮게 산출된 점에 대하여 의원님들의 우려가 깊으시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경제적 분석은 공공사업에 대한 비용과 편익을 국가 경제적 입장에서 검토된 사항입니다.    그러나 본 사업은 구리도시공사가 민간과 함께 SPC에 출자하여 추진하는 민관합동사업입니다.    국가 경제적 입장보다 개발주체의 입장에서 분석하여 흔히 PI라 통칭되는 재무성 분석결과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리 랜드마크 타워의 재무성분석 결과 PI는 1.05로 이는 사업추진에 충분한 재무적 타당성을 가진 것이라 해석됩니다.
이전 사례인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의 타당성조사 결과 B/C는 0.32, PI는 분양률에 따라 0.86에서 0.96으로 공공이 주도하는 산업용지 개발사업의 공급과잉과 더불어 경제적 타당성과 재무적 타당성을 가지지 못함으로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에서 재검토를 받은 사항이며, 민간 주도 사업인 구리 랜드마크 타워의 경제적 타당성 결과는 투자심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구리 랜드마크 타워 건립사업은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이후 구리도시공사의 다른 법인 출자에 대한 시의회 의결을 받아 올해 하반기 SPC를 설립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출자되는 SPC에서 구리도시공사는 구리 랜드마크 타워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자산관리회사에 직원을 파견하여 사업계획·관리 등 개발사업 업무를 수행하고, 사업관련 인허가 업무지원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구리시의 랜드마크가 될 구리 랜드마크 타워사업에 깊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구리~안성간 고속도로의 한강횡단교량 명칭 지정과 관련된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구리~안성간 고속도로 건설공사는 지난 2016년 12월 착공하여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으로 구리시 토평동에서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을 잇는 1,725m의 한강횡단교량을 신설하고 있습니다.
이중 구리시에 설치되는 연장은 1,290m로 전체 연장의 약 75%가 구리시 행정구역에 포함되며, 남구리 IC와 바로 연결됩니다.
2016년 국토교통부와 최초 도로구역 결정 협의 시부터 우리 시에서는 한강횡단교량의 명칭에 대하여 구리시의 지역정체성을 반영한 교량 명칭을 부여하도록 지속적으로 의사를 개진하였으며, 2020년 12월 한강횡단교량 명칭에 지역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받기 위해 시민공모를 진행한 결과, 약 400여분의 시민분들께서 소중하신 의견을 주셨고, 공모 접수된 교량지명 상위 14건에 대하여 선호도조사를 시행하여 지난 1월“구리대교”로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우리 시가 한강횡단교량을 ‘구리대교’로 선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고속도로의 지리적 위치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지역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운전자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둘째, 현재 한강에 설치된 30개의 교량 중 둘 이상의 시·도에 걸치는 교량 명칭은 북측과 남측의 지명으로 각각 사용함으로써 지역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왔으며, 우리 시의 경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에 ‘강동대교’로 지명을 선정하여 사용 중에 있으므로 지역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금번 세종~포천(안성~구리)고속도로에 설치하는 교량은 마땅히 구리시의 지명인 ‘구리대교’로 명명하여야 할 것입니다.
셋째, 현재 가칭으로 말하고 있는 ‘고덕대교’로 명명할 경우 서울시의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외에 경기도 평택시에 ‘고덕국제화지구’가 있기에 향후 세종~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의 혼란을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사유로 우리 시에서는 2021년 1월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에 건의문을 송부하였고, 2월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면담시 재차 제안한 바 있습니다.
구리암사대교의 경우 서울시의 재원으로 교량을 건설하였기에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서울시와 구리시의 의견을 절충하여 2008년 “구리암사대교”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구리~안성고속도로의 한강횡단교량은 지역 정체성을 확실히 표명할 수 있는 “구리대교”로 명명될 수 있도록 구리시가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구리시의회도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용역과 관련된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시 자전거도로는 총 80.52km로서 자전거 전용차로가 0.34km,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가 54.02km, 하천변 자전거도로가 26.26km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에서 시행 중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용역은「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자전거도로 정비 상위계획으로서 금년 3월 용역을 착수하여 7월 준공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용역의 수립 목적은 자전거 정책의 환경과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중장기 비전 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용역을 진행하면서 존경하는 박석윤 운영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생활형 자전거도로 확충방안으로 자전거 도로망의 동서축·남북축 구축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공자전거 도입에 대해서는 현재 경기도 31개 시 군 중 10개의 시 군에서 공공자전거를 운영중이나 우리 시는 도심지 자전거도로 일부 구간이 협소하고 단절되어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자전거도로를 정비·확충한 이후에 민간에서 운영하는 공유자전거 도입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또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시 박석윤 운영위원장님께서 제안하신 건원대로에서 검배로를 거쳐 벌말로와 장자대로로 이어지는 남북축 자전거 도로망 정비와 도매시장 사거리, 구리역 주변, 장자호수공원 등 대중교통 및 통학로를 연계하는 자전거 스테이션 설치에 대한 제안사항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시에서는 올해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으로 구리역 주변에 자전거 5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 설치를 추진 중으로 현재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생활형 자전거 도로망 구축의 일환으로 가칭)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의 선행사업으로 인창초교에서 구리역을 통해 왕숙천으로 연결되는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기 위하여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시행자가 설계를 진행중에 있으며, 2022년 3월에 준공예정인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에 자전거 97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이 설치 될 예정입니다.
자전거도로 확충을 위한 단계별 세부추진사항은 7월중 수립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의 사업 우선순위 선정 결과에 따라 즉시 시행가능한 사업부터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김광수 의원 질문에 대한 답변】
■ 답   변
다음은 [답변]존경하는 김광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센트럴파크 주민들과 그곳 상인들과의 교통 민원이 많다고 해결책이 있는지 질문하신 건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원수택로 일화 부지에 센트럴파크 아파트가 건립되어 입주하면서 아파트 주민들과 상인들 간에 주정차금지구역 가·부에 대하여 입장이 극명하게 나누어 지면서 발생하게 된 민원입니다.
시에서는 상반된 민원 해결을 위해 상인대표들과 10여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우선은 옥밭굴 지상주차장을 상가에서 이용하도록 하고, 아파트 등의 공유주차를 위해 함께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장기적으로는 원촌공원에 건립 추진중인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지하에 92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고, 현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도 주차장을 검토하는 등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협의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원수택로에 주정차금지구역 도색과 제한속도 등 교통시설을 설치 완료하였으며 5월 11일부터 불법주정차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주민들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협의하여 원수택로 교통문제 등 해결에 노력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토평IC 버스정류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항상 사고 위험이 노출되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사후 약방문이지만 대책마련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안타깝게도 불의의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과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토평IC 버스정류장에서 발생한 사고 경위는 지난 4월 14일 저녁 10시 30분경 1670번 버스가 버스정류장 승객을 승차시키기 위해 강변북로 2차로에서 3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는 순간 3차로로 진행 중이던 8012번 버스가 1670번 버스를 피하면서 승차를 위해 버스정류장 앞 차도로 나오던 고인을 미처 보지 못하고 추돌하여 병원 이송후 사망한 안타까운 교통사고로 사고원인은 8012번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 의무 위반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경찰과 함께 현장 조사를 통하여 버스승강장이도로상에서 잘 보일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진입부 가로수 제거와 가로등을 이설 하였으며 버스정류장내 정보안내전광판 위치를 조정하였고 추가로 원활한 버스 진입을 위해 안전휀스 위치를 이동조정하는 등 장애요인에 대하여 조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7월 1일부터 운영되는 경기도 “승차벨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여 버스정류장 승객이 무리하게 차도로 내려오지 않아도 앱을 통해 승차벨을 누르면 버스 운수종사자에게 음성으로 전달되어 버스가 정류장을 무정차 통과하지 않도록 하여 버스정류장 안전사고를 예방토록 하겠습니다
향후 시 외곽지역의 버스정류장에 대해 장애요인을 조사하여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안골로가 생활형 숙박시설 및 오피스텔이 완공되면 세무서 사거리에서 기업은행 사거리가 교통지옥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안골로를 중심으로 생활형 숙박시설인 우남퍼스트빌이 건립 중에 있고, 또한 인근에 오피스텔 등이 건립 진행 중에 있어 교통체증이 우려되기는 합니다만 주변 원수택로 센트럴파크 아파트 건립시 원수택로가   교통지옥이 된다고 많은 우려를 하였지만 현재 차량   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고, 불법 주·정차 질서도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최근 수택동 지역에 건립되거나 건립 중인 총 5개의 생활형 숙박시설과 오피스텔 주차규모는 약 1,640여대로 법정 주차대수를 상회하는 심의를 하였으며, 교통영향평가 및 교통성 검토, 건축심의위원회 등에서 주변지역에 대한 교통영향이 최소화되는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반영한 것입니다.
다만, 생활형 숙박시설 준공 무렵에 안골로 도로변 약 20면의 노상주차장은 교통흐름에 방해가 된다면 일부 폐쇄를 검토하고, 아울러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안골로에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원활한 교통흐름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장애인단체를 구리유통종합시장으로 이전하는 이유에 대하여 질문하신 건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는 총 12개의 장애인단체가 있습니다.
이중 7개 단체가 모여있는 교문동 산34-4번지, 일명 딸기원으로 명칭되는 곳에는 1998년 군부대가 이전 후 지체장애인협회 사무실 이전을 시작으로 여러 단체가 무허가 건물을 사용 중입니다.
동 건축물은 무허가 이며, 건물의 노후 화가 가속화되어 천장 내려앉음과 바람 등에 의한 지붕 천막 벗겨짐, 노후전기 시설 과부화로 인해 여러 단체의 전기차단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고, 오래된 블록 건물로 여름철에는 벽을 타고 빗물이 스며들어 단체 사무실에 물이 차올라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물을 퍼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수도누수 현상으로 수도요금이 과다 발생하고 있으나 누수지점을 찾으려 하여도 건물도면 등이 없어 누수지점을 찾을 수 없어 수도를 잠가서 사용하는 등 현재 안전에도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11월 11일,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추진경과를 공유하는 12개 장애인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후 향후 입주시까지는 3년 이상이 소요될 것이 예상되며, 앞서 언급했듯이 딸기원 소재 무허가 건물들의 노후 가속화로 인해 안전의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임시이전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의견이 있어 유통종합시장 축산가공동 2층으로 임시이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논의가 되었으며 간담회 참석 12개 단체장님들 모두 찬성을 하시어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2021년 3월 2일, 3월 26일 2회에 걸쳐 장애인단체장의 추가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각 단체별 회원수, 상주인원과 장애유형에 맞는 필요공간, 위치, 회의실 등 공유공간 활용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여 설계도면에 담아지도록 하여 설계도면을 확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비록 임시이전 이지만 향후 단체와 회원 및 장애인분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에코사업 관련된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남양주시와 함께 광역으로 추진하고 있는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사업인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 민간투자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답변에 앞서 우리시가 직면하고 있는 폐기물 발생현황과 처리상황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우리 시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는 하루 평균 93톤이며 음식물류 쓰레기는 44톤에 달하고 있고, 이중 생활쓰레기는 구리자원회수시설에서 일부만 소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작년 한해 외부로 위탁처리한 쓰레기는 일 33톤에 달하며, 이중 19톤은 수도권매립지로 위탁처리하여 연간 처리비용으로 4억 4천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나머지 일 14톤은 민간소각시설에 위탁처리하고 자체 소각 처리비보다 132% 높은 연간 12억 8천만원이 소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수도권매립지에서 2020년부터 실시한 반입총량제로 인해 우리 시의 반입 총량보다 181%를 초과반입하여 가산금으로 2억 1천만원을 납부하였으며, 5일간의 반입정지 등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매체 등에서 보도 되었듯이 인천시에서는 2025년부터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선언한 상태이며, 환경부에서도 2026년부터 수도권지역내 종량제 봉투에 담긴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을 금지하는 「폐기물관리법」개정안을 예고하고 있어 그 어느때 보다 쓰레기 처리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 시 음식물쓰레기 처리의 경우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 강동구로 전량 위탁처리하고 있으나 과거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은 민간업체에 위탁처리하는 과정에서 짧게는 2주, 길게는 2개월간 총 4회 이상 민간업체의 불법행위로 인한 행정처분 등으로 음식물쓰레기 수거대란이 발생하여 시민생활의 막대한 불편과 행정력을 낭비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작년에도 6월부터 12월까지는 강동구와 시설 위탁운영사와의 갈등으로 인해 강동구로 처리하지 못하고 긴급하게 민간시설로 위탁 처리하는 등 우리 시는 자체 음식물처리시설이 없어 음식물쓰레기 처리가 매우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시에서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폐기물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자체 소각시설 증설과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신설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으로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 민간투자사업을 빠른 시일안에 추진하여야만 합니다.
민선7기 시장으로 취임해 그동안의 에코커뮤니티 사업을 살펴보니 민선 6기 전임시장 공약사항인 음식물쓰레기 처리공장 재검토에 따라 사업 철회를 검토중이었을 뿐 추진을 하지도, 철회를 하지도 않은 상태였습니다.
또한 님비(NIMBY)현상 등 인근주민 반대로 인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에 어려움이 있어 시민 주도형 정책 추진과 협치를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론화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2018년 10월부터 11월까지 동별 주민설명회를 9회 개최하여 현 폐기물처리상황을 설명하였고, 설명회에 참석한 760여 명의 시민들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주민설명회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2019년 4월부터 6월까지 총 4,200명의 시민 설문조사를 완료하였고, 200여명의 시민 토론단을 구성하여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대토론회를 개최한 후 에코사업 인근 주민 면담과 전문가 설명회도 개최하여 여론을 하나로 모아서 정책의 방향성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구리시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종합적으로 시민,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에코사업 추진을 결정한 후 시의회에 에코커뮤니티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동의안을 상정하여 2019년 12월 20일 동의를 득한 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하였으나 이 무렵 남양주시는 그간 구리시의 사업 지연과 2017년 4월 사업 철회 검토 통보 및 제3기 신도시에 따른 자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등의 이유로 2019년 12월 31일 에코커뮤니티 사업 협약해지 통보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워짐에 따라 2020년부터 양 시의 이견을 좁히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020년 3월부터 5월까지 경기도와 함께 양 시의 갈등 해결과 조정을 위해 8차례 간담회와 회의를 추진하였고, 2020년 8월부터 2021년 4월까지 환경부와 기재부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 등 관련기관과 사업추진 조정안 마련을 위해 여러 차례 회의를 개최하여 환경부·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여한 최적화 사업단 실무협의회에서 조정안이 마련되는 등 현재는 양 시의 의견이 사업을 함께 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시는 재정자립도가 낮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환경기초시설을 자체사업으로 건립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으며, 광역화 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환경부 국비지원 금액 상승과 우선 배정 등의 효과가 있고, 신설될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부지가 남양주시 행정구역임에 따라 광역화 사업이 최선의 방안입니다.
현재 양 시가 서로 윈윈하고 상생할 수 있는 에코커뮤니티 사업추진을 위해 남양주시 음식물처리용량 축소 및 주민편익시설로 당초 계획되어 있던 물놀이시설을 다른 체육시설로 축소 대체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였습니다.
당초 에코커뮤니티 사업의 구리시 폐기물 처리물량을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시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변경협약을 체결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의중이며, 향후 협의 완료시 시의회에 추진경과를 설명드리고, 민간투자사업 변경 동의안과 제3자 제안공고 등을 시의회 상정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저는 시장으로서 김형수의장님을 비롯한 시의원님들께서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 민간투자사업을 동의해 주신 뜻깊은 배려에 부응하기 위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2025년까지 안정적인 폐기물처리시스템을 갖추어 우리시가 완전한 폐기물 자족도시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답변] 망우리에서 갈매까지의 둘레길 정비에 대한 향후 계획과 관련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를 맞아 자연에서 휴식을 찾고자 숲길을 걷는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하게 숲길을 걸으면서 쉼과 힐링의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보다 안전한 둘레길 환경조성을 위하여 순차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청취 및 둘레길 실태조사를 위해 지난 4월 인창동 새마을공원부터 갈매구릉산자락길까지 약 4.5㎞ 구간을 시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둘레길 현장 확인을 완료 하였으며, 종합된 의견을 반영하여 둘레길 정비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현재 구리국군병원부터 갈매까지 둘레길 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속적인 둘레길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걷기 좋은 숲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장진호 의원 질문에 대한 답변】
■ 답   변
다음은 [답변]존경하는 장진호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보도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SBS는 지난 1월 27일부터 29일, 2월 18일 총 4회에 걸쳐
① 제 아들에 대한 병역특혜 의혹
②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관련 업자들과의 식사 및 골프 접대 의혹
③ 캠프 측근 대거 채용
④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이전에 대한 보도를 했습니다.
사실관계 설명에 앞서 SBS 보도와 관련하여 지난 3월 17일과 19일 언론중재위원회는 위 3건의 보도에 대해 ‘반론보도’ 조정을 합의했고, SBS는 지난 3월 22일, 24일, 25일 반론보도를 게재했습니다.
- 21. 3. 22. : SBS 뉴스, <구리시장, 아들 병역특혜 의혹> 반론보도 게재
- 21. 3. 24. : SBS 뉴스, <구리시, 측근인사 채용> 반론보도 게재
- 21. 3. 25. : SBS 뉴스, <구리시, 수상한 이전> 반론보도 게재
방송보도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병역특혜와 관련하여 제 아들은 이른 나이에 가정을 꾸려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사람이기에 「병역법」 제21조 규정에 따라 상근예비역으로 선발되어 시청에 배치되었습니다.
SBS의 병역특혜 보도 후 지난 2월 제가 직접 관할 군부대인 육군 57사단으로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감찰실에서는   규정에 맞게 보직 분류된 것이고   지역대장이 상근예비역을 태워주는 것은 배려 차원에서 이뤄지는 정상적인 활동이며   예비군육성지원금은 2020년 9월 확정된 사항으로 특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감찰 결과 공문을 지난 3월에 회신받았습니다.
이로써 상근예비역 대상자 선발 권한과 부대 배치 권한은 구리시장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관할 군부대의 장에게 있고, 그러한 배치 과정에서 구리시장의 개입과 모든 특혜의혹은 없음이 낱낱이 밝혀졌습니다.
두 번째로 접대 의혹 관련 사실관계를 말씀드립니다.
지난 제301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본회의에서 존경하는 장승희 의원님 질문에 답변하였습니다만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키 위해 다시 한번 정확히 팩트를 짚어 드리겠습니다.
먼저 63빌딩 중식당 건입니다.    이날은 2020년 7월 29일로 오랜 친구가 저녁이나 하자고 해서 나갔습니다.
18시 15분경 정책보좌관 차량으로 구리시청을 출발하여 19시경 63빌딩에 도착하였습니다.
57층 약속장소에 도착해 보니 제 친구와 함께 G건설사 주택부문 대표란 사람과 개발1팀장이라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명함을 주고받으며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때 중국술 1병이 미리 선반에 올려져 있었는데 제 친구가 가져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음식은 미리 주문되어 있었는지 자리에 앉은 지 채 몇 분도 되지 않아 바로 나왔습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그저 통상적으로 술자리에 주고 받는 자기가 살아온 이야기, 가족 이야기 등만 나눴습니다.
그러다 자리가 거의 파할 무렵 G모 건설사 주택부문 대표가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참여에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부탁 안하겠다.   자기네 회사는 공모사업을 정말 잘하니 평가만 공정하게 해달라"는 이야기만 남긴 후 자리가 파했습니다.
그날 식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날 식대는 식사 도중 제 친구가 먼저 나가 계산을 했습니다.    그래서 식당을 빠져나가면서 "얼마 나왔냐?"’, "저와 정책보좌관 식대를 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친구끼리 밥 한끼 못사나"라면서 거절하였습니다.    그 자리에 G모 건설사 임원과 직원이 있어서 친구의 체면을 생각해 더 이상은 따져 묻지 못했습니다.
저는 돌아오는 차 안에서 정책보좌관에게 그날 저녁 모임에 대한 청탁금지법 해당 사항 유무를 검토하고, 그날 식대가 얼마나 나왔는지 확인해서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정책보좌관은 평소 시장 수행보좌 시 만약의 일에 대비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어두는데 그날 정책보좌관이 촬영한 사진 파일의 메타 정보(EXIF)에 따르면 음식은 홍삼불도장, 통해삼요리, 전복·송이요리 등의 순서대로 나왔고, 메뉴판에 그러한 순서대로 나오는 코스는 ‘펑요우(朋友)’ 코스 밖에 없다는 점에 미루어 봐서 그날 식대는 SBS 뉴스 보도 내용에서의 28만원이 아닌 1인당 17만 5천원짜리였습니다.
그날 식대를 먼저 계산한 제 친구는 정상가에서 30% 할인을 받았다고 주장합니다만 그러한 점을 차치하고 편의상 정상가인 17만 5천원을 그대로 다 적용하더라도 저와 정책보좌관의 식대는 총 35만원이면 충분하다고 보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대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날 정책보좌관 운전을 해야 한다며 술을 받지조차 않았고, 4명이서 제 친구가 가져온 수정방 1병을 나눠 마셨습니다.
수정방이란 중국술은 시중에서 1병에 24만원 정도, 면세점에서는 13만원 이하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만 편의상 63빌딩 59층 중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는 정상가인 55만원을 그대로 적용한다 하더라도 1인당 주대는 13만 7천 5백원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따라서 식대 35만원에 주대 13만 7천 5백원을 더하면 총 48만 7천 5백원이란 계산이 나오고, 그것이 제가   친구에게 상환해야 할 총액입니다.
이에 따라 2020. 8. 2. 춘천의 골프장에서 친구를 만나서 현금 50만원을 주머니에 찔러 넣어줌으로써 저와 정책보좌관의 식대를 지불한 것이므로 청탁금지법 위반에 해당 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골프 접대 의혹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도 지난 제301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본회의에서 존경하는 장승희 의원님 질문에 답변하였으나 사전에 예고된바 없는 돌발성 질문이었기에 오직 제 기억력에 의존하여 대답해야 했기에 일부 답변이 충분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제301회 구리시의회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존경하는 장승희 의원님께서 언론에서 작년 8월 23일과 9월 6일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공모 참여업체 관계자와 골프를 쳤다고 보도했는데 사실이냐고 물으셨습니다.
다시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 이 두 날짜 모두 건설사 등 임원들과 골프를 친 사실이 없습니다.
다만, 8월 23일 일요일에는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과 전혀 관계없는 분들과 아침 일찍 골프를 치고 출근해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였는데 오후 17시경 평소 친분이 깊은 시민 한 분이 면담을 요청해서 만났는데 그때 G건설사 임원이 예고 없이 따라온 적이 있습니다.    이때도 특별한 청탁은 없었습니다.
모쪼록 제가 작년 8월 23일과 9월 6일에 공모 참여업체 임원들과 골프를 쳤느냐에 대한 여부는 수사기관이 통신기록을 열람하면 충분히 확인 가능한 부분이라 어렵지 않게 해명되리라 봅니다.
지난 301회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 시 제 기억력의 한계로 정확히 말씀드리지는 못한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 SBS 뉴스 보도 후 일부 지역언론에서 제가 거짓말을 하느니 말을 바꿨느니 하면서 말이 많습니다만 오늘 정확히 다시 짚어 드리고자 합니다.
G모 건설사 등 임원들을 골프장에서 만난 날짜는 작년 8월 2일로 단 한 번입니다.
SBS 뉴스에서는 저와 공모사업에 참여한 건설사 임원들과의 만남 시점을 문제 삼으며, 방송에 달력까지 보여주었지만 정작 제가 골프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날짜조차 정확히 특정하지 못한 채 떠도는 소문대로 무책임하게 보도한 것입니다.
지난 제301회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 시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건설사 임원들을 골프장에 마주친 것은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공모 시작 이전인 8월 2일이며, 8월 23일과 9월 6일에는 건설사 임원들과 골프를 치지 않았습니다.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없습니다.
골프장 이용요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제301회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제 기억력의 한계로 골프장 이용요금을 제 친구가 냈고 제가 현금으로 돌려줬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존경하는 장승희 의원님께서 돌발성으로 질문하시는 바람에 아무런 준비 없이 오직 기억에만 의존하여 답변하다 보니 언뜻 골프장에서 친구에게 현금을 줬었던 기억이 있어 제가 골프장 이용요금을 제 친구에게 현금으로 줬다고 답변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그때 제 친구에게 준 현금 50만원은 2020. 8. 2. 63빌딩 중식당에서의 식대조였습니다.
모쪼록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으로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정정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2020. 8. 2. 골프장 이용요금은 SBS 뉴스 보도 이후 제 신용카드 결제내역서를 SNS 매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즉, 골프 이용요금은 제가 제 개인 신용카드로 직접 결재한 것이고, 첫 홀에서 라운딩에 나서지 않고 홀로 골프장을 빠져나옴에 따라 요금을 전액 환불받은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대형 공모사업을 앞두고 저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의 충분한 선관주의의무(善管注意義務)를 기했다고 생각하며, 제가 법 앞에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았기에 수사기관이 진실을 반드시 입증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말씀을 올리며,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된 G모 건설사는 도시개발사업 공모에 참가했으나 결과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않고 탈락했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이상이 SBS 뉴스보도에 대하여 제가 소명할 수 있는 전부이며, 현재 경찰과 검찰에서 수사 중이므로 조만간 수사결과가 나오면 모든 전말이 명쾌히 해명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구리시장의 측근 챙기기 인사로 자질이 부족한 사람들을 산하기관 곳곳에 채용하고 측근의 자녀 일자리 챙기기와 음주운전을 저질러도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간다는 보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SBS 보도 내용은 채용과정의 불공정 여부를 밝히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방송 후 우리 시 감사담당관실에서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를 의뢰했습니다.
감사원에서는 SBS가 부정채용 되었다고 주장한 측근 20여명을 구체적으로 특정하도록 요구하였으나 관련 의혹을 제기한 SBS에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감사원에서는 본 건에 대하여「공익감사청구 처리규정」에 따라 청구 대상이 특정되지 않았고, 현재 경기도북부경찰청에서 수사 중인 사항으로 지난 5월 24일 각하 처리하였습니다.
이는 「공익감사청구 처리규정」 제4조와 제19조에 따르면 청구 대상이 특정되지 않았거나 수사 중인 사항에 대한 감사청구는 각하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구리시 산하기관은 각각 독립된 기관으로서 직원 채용 시 업무 필요성에 따라 관련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며, 적법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직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임기가 연장된 정책보좌관은 음주운전으로 징계 수위가 통상적인 징계양정보다 훨씬 높은 중징계 처분을 받았고, 이후 업무성과 평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임기가 연장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 감사기관인 감사원에서는 행정안전부로 부터 “징계·형사처분 사실을 근무실적평가에 반드시 반영하도록 하는 법령·지침은 없고, 음주운전으로 징계·형사처분을 받은 정책보좌관의 근무실적평가를 근거로 근무기간을 연장한 구리시의 업무처리에 대해 법령 위반으로 볼 수는 없다”는 답변을 회신받아 우리 시의 감사청구를‘기각’처리하여 그 어떠한 위법성도 없었음이 명쾌히 증명되었습니다.
또한 방송 보도된 권리당원 모집과 관련하여 「지방공무원법」제57조(정치운동의 금지)에 따라 현직 공무원은 정치활동을 할 수 없으며, 구리시 공무원 중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건은 현재 수사기관에서 수사 중인 사안으로 조만간 수사 결과가 나오면 이 또한 명쾌히 해명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관련입니다.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1988년 11월에 준공되어 2019년 기준으로 31년이 경과된 건물로 노후화로 인한 내부 균열과 우천 시 비가 새고 누전 등으로 민원인 불편과 안전 위협에 노출돼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 건물로 이전해 달라는 시민들의 건의가 있어 기존 행정복지센터의 신축 건립을 위해 부득이 민간 건물을 임대(203호~207호/ 751.13㎡)하여 현재 임시청사로 사용 중입니다.
그러나 SBS는 이전 과정에 안전진단도 받지 않고 기본적인 행정절차가 무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에서 언급한 행정절차 정밀안전진단→ 신축 결정 → 임대계약 → 임시 이전이라는 순서는 법령상 규정되어 있는 절차가 아닙니다.
우리 시는 2019년 8월 변경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계획에 대한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재심사를 받았으며, 정밀안전진단은 2019년 11월에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은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에 따라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 동 청사 정밀안전진단, 일상감사 계약심사, 건축 설계 공모와 공공건축사전검토, 설계 공모 및 용역업체 선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창동 임시청사의 전세금이 너무 비싸다는 점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전세가격 책정을 위해 건물주와 구리시가 각각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하여 2019년 3월 기준으로 산술감정평가금액이 45억 2천만원으로 산출되었습니다.
이렇듯 적법한 행정절차에 따라 시의회 승인을 받은 후 여러 차례 조정 협의를 거쳐 감정평가 금액의 79%인 35억 9천만원으로 전세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존 근저당을 해지하였으며, 전세보증금 35억 9천만원에 대해서는 전세권 설정과 등기부등본상에 권리 1순위로 설정해 놓았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이행보증보험증권 15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시 재정 보호에 만전을 기울였습니다.
다만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일정이 당초보다 다소 늦어지고 있어 전세권의 연장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이전과 관련하여 지난 3월 11일 경기도에 주민감사 청구가 접수되었으나 현재 경기도 북부경찰청에서 수사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어 경기도에서 주민감사청구 요건의 부적합으로 지난 6월 11일 각하 처리되었습니다.
이밖에 참고로 말씀드리면 2018. 7. 민선 7기 시장으로 취임한 이래로 저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5건, 직무유기 3건, 명예훼손 2건 등 총 10건의 고소·고발이 있었습니다.
그중 2건이 각하되었으며, 나머지 8건도 혐의없음 등으로 모두 불기소 처분되었습니다.
여기서 특이사항으로는 고소·고발에 특정 언론사나 언론인이 직접 관여되었거나 기자가 취재과정에서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치 않고 누가 악의적으로 만들어낸 괴소문을 그대로 기사화함으로써 수사가 개시된 것이었다는 점입니다.
사필귀정으로 경·검찰은 이러한 악의적 고소 고발에 대해 수사기관이 모두 불기소 처분하였습니다.
지난 1월과 2월에 있었던 SBS뉴스 보도 건 역시 기자가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치 않고 근거 없이 떠도는 악성소문을 그대로 보도한 의혹보도로서 경 검찰의 수사과정에서 명쾌히 해명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왜곡 편파 언론보도로 인해 시민 여러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2020년 코로나19 대응과 관련된 락스 구입 건과 관련하여 구입 경위와 긴급하게 구입한 사유, 수사 진행상황, 예산낭비 측면에 대한 행정적 조치 등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2020년 1월 20일 우리나라 최초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이후 우리는 감염병이라는 과거에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낯선 유형의 재난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2020년 2월 5일 전국 17번째 확진환자 발생 이후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방역지도 제작 및 관내 약 1만여개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직원 매칭 등 코로나19 예방과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선제적, 적극적 대응을 추진하였습니다.
2월말 대구에서 특정 종교로부터 대규모 감염이 확산되어 3월말까지 대구시에서만 6천700여명의 확진환자가 발생되는 등 전국을 감염병 확산에 대한 공포와 불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러나 3월 중순 이후 4월초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자 수가 일일 200명 이내로 안정화됨에 따라 2020년 4월 19일 정부에서는 2020. 5. 6부터 코로나19 방역체계가 방역적 측면에서 일부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일상 복귀에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과 감염병 예방 차단 활동을 병행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체계 전환을 결정하였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는 경제·사회활동을 영위하는 동시에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차단 활동을 병행하는 장기적·지속적 방역체계를 의미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이 방역체계 전환으로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소독 등 방역 수칙 준수 필요성에 대한 시민 의식이 이완 될 것이라는 우려가 방역 당국은 물론 언론 등 다양한 경로로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황금연휴가 예정되어 그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의 심리적 이완에 따른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감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높아졌고, 결국 5월 2일부터 서울 이태원 클럽 등을 중심으로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우려가 현실화 되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고 4월 20일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보고회 시 코로나19 예방과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 중 하나인 주기적 소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1만개소와 개별 가정 8만세대 등 총 9만개소를 대상으로 환경부 지정 코로나19 자가소독용살균제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일명 가정용락스) 배부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 발생으로 2020년 2월 23일부터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유지되었고,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체계 개편 예고에 따른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 2020년 일반회계 예산 편성시 코로나19 발생을 예측하고 예산을 편성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라 재난관리에 드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설치된 ‘구리시재난안전기금’을 활용하여 환경부 지정 코로나19 자가소독용살균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 6월 21일부터 환경부 지정 코로나19 자가소독용살균제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일명 가정용락스) 구매과정을 두고 일부 언론(NWS내외방송, 일간경기, 중도일보, 경기인터넷뉴스, 신아일보)에서 특혜의혹 등을 제기하였고, 이에 감사담당관에서는 6월 26일 제기된 의혹에 대한 사실여부 규명을 위해 구리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였습니다.
이후 2020년 10월 6일 구리경찰서로부터 수사개시 통보가 접수되었으며, 2021년 5월 10일 의정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사건종결처리 통보되어「지방공무원 징계규칙」제3조 제1호에 따라 내부 종결 처리하였습니다.
우리 시에서 구입한 차아염소산나트륨(일명 가정용락스)은 중앙방역대책본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시설 다중이용시설 소독안내」에 명시된 환경부 지정 코로나19 자가소독용살균제인 방역물품으로 자가소독 활성화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개별 세대로 배부되어 감염예방을 위해 활용되었으며, 배부 후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방역물품(가정용락스 2리터/ 1만개)은 변경계약을 통해 감액하는 등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형수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 수감과 예산편성 등에서 정말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대응과 백신 접종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약 1년 6개월의 시간 동안 보건소 직원들은 매일 확진환자와 접하고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를 해결해야 하는 고강도의 스트레스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킨다는 책임감 하나로 묵묵히 일하고 있습니다.
금년 5월말 자체적으로 조사한 직원들의 육체적, 정신적 피로도를 살펴보면 공무직 및 기간제 직원 포함 총 119명의 직원 중 70%에 달하는 83명의 직원들이 심각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특히 직원 2명은 근무 중 병원으로 후송된 후 병가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선별진료소, 환자이송 등에 투입되는 간호직렬과 환자대응을 담당하는 보건직렬을 중심으로 직원 1인당 평균 3개 이상 증상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중 60%에 해당하는 직원들이 공통적으로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고, 불면, 호흡장애, 공황장애, 분노조절장애, 손떨림, 만성두통 등의 다양한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건소 내 부서간 자체적인 순환근무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1년 6개월간 누적된 직원들의 피로도를 낮추기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도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전 세계적으로 처음으로 접하는 신종감염병이라 보건소의 대응과정이 완벽할 수는 없었지만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병이 종식되는 그날까지 방역과 백신접종의 연계를 통해 평온했던 일상회복과 감염병의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구리유통종합시장 주차장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구리유통종합시장 주차장에 대해 전 임차인인 롯데마트에서 어떤 규정에 의해 관리하였고, 전체적으로 관리를 위임하게 된 사유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1999년 1월, 롯데마트와 20년간 유통종합시장에 대한 건물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임대차계약서 제17조는 주차장 관리에 관한 조항으로 건물의 주차장은 “을”이 관리하거나 “을”이 지정하는 자가 관리하도록 되어 있어 본 계약서 조항에 따라 “을”이었던 전 임차인인 롯데마트에서 유통종합시장 주차장을 전체적으로 관리하게 된 것입니다.
다음으로 엘마트 영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주차장 관리운영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사유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구리유통종합시장 주차장은 1999년부터 2019년 10월까지는 무료로 24시간 개방하여 운영하였으나 장기 주차 차량 증가와 무분별한 주차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등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롯데마트와 체결한 건물임대차 계약서 제17조 조항을 근거로 주차요금 징수방안을 검토하였고, 2019년 11월부터 유통종합시장 주차장 유료화 시행에 대한 행정예고를 통하여 주차장을 유료화하여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2021년 1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른 공개경쟁입찰 결과 구리유통종합시장 대규모 점포 임차인이 엘마트로 변경되고 계약 면적 또한 변경됨에 따라 시에서 직접 주차장을 관리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었던 구리유통종합시장 기능 강화에 대한 지적사항을 개선하고자 2021년 1월부터『구리유통종합시장 관리·운영 조례』일부 개정을 진행하고 있던 중으로 2021년 4월 23일에야 관련 조례의 개정을 완료하였습니다.
시에서는 조례개정 직후 구리유통종합시장 주차장의 주차요금 징수 및 관리방안 등이 포함된『구리유통종합시장 관리 운영 조례』일부 개정을 위해 주례회의를 거쳐 입법예고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6월 15일 입법예고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향후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구리시의회 일정에 맞게 신속히 안건이 상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습니다.
앞으로 조례 개정을 완비하고 유통종합시장 주차관리 방안을 철저히 준비하여 구리유통종합시장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주민소환 관련 시민 폄하 발언 주장에 대한 사실여부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저는 인창동 기간단체장님들과 간담회 시 시민을 폄하하는 발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지난 2019년 4월 22일 인창동 임시청사 이전 신축 및 동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역주민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동 기간단체장분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당시 9명의 인창동 기간단체 임원분께서 참석하셨고, 인창동 임시청사 이전과 관련하여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명대사인 “개가 짖어도 기차는 계속 간다.”(‘The dogs bark, the caravan goes on’)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는 목표를 세웠으면 누가 어떤 말을 하든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나아가겠다는 뜻으로 당시 저도 시정 업무를 추진하다 보면 주변에서 반대하는 분도 있지만 인창동 동청사 마련을 위해 할 일을 해야 된다는 의미에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명대사인 ‘개는 짓어도 기차는 계속 간다’를 인용하여 소신껏 인창동 청사 확보를 위해 묵묵히 할 일을 추진하겠다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린 것이지 시민을 특정단어에 비유하여 폄하했다는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로 그동안 추진되었던 구리시장 주민소환투표는 지난 17일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우리 시로 주민소환투표 철회 사실을 최종 통지해 종료됐습니다.
이번 주민소환은 지난 4월 26일 추진위원회 공동대표자 정모씨가 지역 일부 언론보도 내용 및 SBS 보도사항을 주 내용으로 하여 주민소환투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 교부 신청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주민소환 서명운동 추진으로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3억여원이 넘는 관리경비를 시에 요구하여 납부했으며, 그동안 수천만원(약 4천여만원)의 시민 혈세가 관리단속경비로 지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경기도 내 일부 지자체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민소환운동을 살펴보면 과천시는 정부 주택공급정책에 반발하며 주민소환투표 실시가 확정됐고, 이천시는 시립 화장시설 건립에 반발한 주민소환 서명운동, 가평군은 종합장사시설 설치 추진에 반발한 주민소환 서명운동을 진행중인데 반해 우리 시는 청구 이유 대부분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보도된 의혹 보도자료 내용뿐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시정정책 등에 관한 청구 사유는 없었습니다.
이번 주민소환제 사태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현행 주민소환법 제정 당시 ‘법령위반 또는 위법부당한 행위 등’ 주민소환 청구 사유의 명확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아 누구든지 주민소환을 청구하면 시민의 혈세가 들어가게 되는 허술한 제도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어 특정단체나 개인이 특정한 목적으로 악용하더라도 제재할 방법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제 서로 헐뜯고 공격하는 소모성 낡은 정치는 종식하고 화합과 단결로 오직 구리시 발전에만 매진하라는 지엄한 시민 여러분의 명으로 새기고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구리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답   변
[답변]인창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관련하여 추진상황 및 입주 시기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의 추진 방법은 기존 동 청사를 철거하고 신축하는 사업으로 2021년 5월에 기존의 노후된 동청사 철거를 완료하였으며, 신축 청사 건립은 현재 조달청에 공사발주를 의뢰하여 원가계산 사전검토 및 입찰 진행중에 있으며, 7월중에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계약이 완료되면 8월초에는 공사를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2년 10월에 준공이 되면 11월 중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현재 인창동에 사용 중인 임시청사의 전세 계약 기간과 전세금 회수가 가능한지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는 구리시 동구릉로 53번길 4에 위치한 동진오피스텔 2층 일부인 5개의 호실을 사용하고 있으며 계약기간은 2019년 4월 23일부터 2022년 4월 22일까지 3년에 전세금 총 35억 9천만원으로 건물주(임대인)와 계약(2019.4.18.)을 체결하였습니다.
신축 예정인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준공은 2022년 10월이며 입주 시기는 11월로 임시청사 계약 만료일보다 늦어 임시청사 연장계약이 불가피한 사항으로 건물주(임대인)와 사전협의한 결과 현재 전세 계약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신축 행정복지센터 이전까지 약 8개월정도 연장 계약이 가능하다는 구두 답변을 받았으며 향후 연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인창동 행정업무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전세금 회수는 2019년 2월 15일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시의회 의결 시에 구리시의회 부가 의견으로 “전세보증금 담보를 위하여 보증금의 40% 이상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라"는 의견을 주셔서 총 15억원의 이행보증보험을 발급받았으며, 또한 근저당 해지 및 1순위 전세권 설정 등기가 완료되어 있어 임시청사 전세금 회수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장승희 의원 질문에 대한 답변】
■ 답   변
다음은 [답변]존경하는 장승희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먼저, 사노동 내동천 공원화 방안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사노동 일대의 E-커머스 개발과 더불어 자연생태계가 살아있는 내동천을 조성하자는 의원님의 제안에 적극공감하며, 우리 시도 기후 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그린뉴딜 사업 일환으로 지역의 소하천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사노동에 위치한 내동천은 2009년 소하천으로 지정되었으며「소하천정비법」에 따라 관리되고 있는 하천입니다.
하지만 실제 자연하천으로 관리되고 있을 뿐 공원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예산(20~130억원)이 수반되기 때문에 투자 우선순위에서 제외될 수 밖에 없는 것도 현실적인 여건입니다.
다행히 지난 해 7월에 발표된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구리시 E-커머스 스마트 물류단지가 선정됨에 따라 사업부지 내에 있는 내동천 공원화 개발 사업도 국가사업에 포함하여 정비할 수 있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현재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은 「공공기관운영법」에 따른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금년 8월경 본격적인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여 2022년 5월경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후 사업시행자인 LH에서 물류단지 지구지정 및 실시계획 작성시 내동천을 축으로 하는 환경친화적 수변녹지공원 정비계획이 반영되도록 적극 협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장승희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사노동 지역 별내선 6공구에서 배출되는 지하수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지하수 수질의 적합성과 지속적인 지하수 발생량이 보장이 된다면 상류로 물을 끌어 올려 자연 방류시킴으로써 사노동 지역주민들의 좋은 휴식처인 자연친화적 하천으로 재탄생되는 “그린뉴딜, 구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갈매역세권 주택단지 내 주차난 해결과 차도와 인도의 구별, 경로당 신축과 관련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주택단지 내 주차난 해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내 주택단지는 단독주택용지와 공동주택용지로 구분되며 단독주택용지는 3개의 블록 단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존경하는 장승희 의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바와 같이 저 역시 단독주택 용지 내 주차난에 대해서 많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단독주택용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단독주택용지의 각 블록 주변에 노외주차장 시설이 계획되어 있으며, 또한「구리시 주차장조례」에 단독주택 건축시 시설면적 50㎡ 초과 100㎡ 이하시 주차장 1대, 시설면적이 100㎡ 초과시 1대에 100㎡를 초과하는 85㎡당 1대를 더하여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단독주택 용지내 주차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택단지 내 차도와 인도의 구별에 대하여는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단독주택용지의 도로폭은 8m ~ 10m로 계획되어 있고, 보도 설치에 관한 기준은「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최소 1.5m 이상 설치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보도의 설치 기준에 따라 8m의 도로는 도로폭이 협소하여 보도 설치가 어려운 실정이나 10m의 도로는 1.5m의 보도 설치가 가능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하여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10m의 도로에 대하여는 보도와 차도를 구별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만, 단독주택용지는 필지별 개별건축에 따른 주차장 진출입으로 보도 높이를 낮추다 보니 보도가 높고 낮음이 반복되는 현상이 발생되어 시민 통행에 많은 불편이 예상되어 보도를 전체적으로 차도 높이와 동일하게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시민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로당 신축과 관련하여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단독주택용지 내 경로당 신축이 가능한 용지는 계획되어 있지 않은 사항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 협의하여 경로당이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테크노밸리 사업 철회와 관련하여 최근 시민 혼란이 야기되는 상황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테크노밸리 사업의 추진 경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테크노밸리 사업은 경기도 북부에 성남 판교와 같은 업무단지를 조성하여 지역 균형발전을 추구하는 경기도 정책사업입니다.    2016년 구리시는 단독으로 1차 입지 공모를 신청하였으나 고양시에 밀려 탈락하였고, 이에 그해 12월 당시 백경현 시장이 남양주시와의 공동유치 검토를 지시하였습니다.    이후 2017년 4월 남양주시에 공동유치를 제안하였고 2017년 11월 2차 입지 공모에 선정되어 그해 12월 11일 경기도, 구리시, 남양주시 등 6개 기관이 기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당초 테크노밸리 사업 로드맵은 자체 기본계획을 마련하여    지방재정법 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투자심사를 의뢰한 뒤 심사 통과 후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받아 추진하고자 계획하였습니다.
이에 2018년 2월 공동사업자인 경기도시공사가 자체용역인 사업 기본구상에 착수하였고, 이러한 자체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그해 7월   지방재정법 에 따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였습니다.
그 후 2019년 4월에 타당성 조사가 완료돼 행정안전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하였으나 2019년 7월 투자심사에서 ‘재검토’ 통보되어 사업 일정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이후 2019년 8월 기존에 공동사업을 약속한 남양주시가 퇴계원의 국가사업 전환을 이유로 사실상 테크노밸리 이탈을 통보해 옴으로 인해 사업 면적이 변경됨에 따라 사업 절차를 처음부터 이행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투자심사 지적사항 또한 현실적으로 보완이 불가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2019년 12월 시의회 제292회 정례회에 기본 업무협약 철회 보고를 거쳐 경기도에 철회 요청 공문을 발송하였고, 2020년 6월 10일 경기도에서 도의회 사업계획 조정 보고를 거친 후 7월 27일 사업 종결 통보 공문을 회신함에 따라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사업은 공식적으로 최종 종결된 것입니다.
이제 최근 언론보도된 도의원 발언에 대한 구리시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시민 혼란을 일으키는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두 차례 용역을 했다는데 왜 2번 한 것이며, 경제성은 왜 다르게 나왔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두 번째는   테크노밸리 사업은 정말 재개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테크노밸리 용역에 관한 문제입니다.    앞서 사업 로드맵을 말씀드린 바와 같이 타당성에 대한 검토는 2번 하게 됩니다.    기본계획 마련을 위해 자체용역을 수행하며, 그 결과를 갖고 전문기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는 방식입니다.    일각에서는 자체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직접 투자심사를 신청할 수 있다는 오해가 있으나 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    2014년 지방재정법이 개정되면서 자체용역을 전문기관에 의뢰한 다음 그 결과를 토대로 투자심사를 받도록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자체용역과 타당성 조사 간 경제성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할인율 4.5%을 기준으로 경기도시공사의 자체용역은 편익-비용 비율을 의미하는 B/C가 1.275로 경제성이 있다고 검토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는 B/C가 0.32로 경제성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이는 B/C의 분자 값인 편익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기업 입주 수요 설문조사 방법에 차이가 있던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경기도시공사의 자체용역은 민간 용역사가 사업 근거법인 도시개발법에 따라 세제 감면 혜택이 없는 점과 분양가 정보를 명시하지 않고 사업의 장점을 강조하는 설문을 구성하여 113개 기업의 입주의향을 확보하고 B/C 1.275의 높은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반면 공공 전문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자체용역에서는 누락한 세제 혜택 부재를 설문지에 명시하였고, 테크노밸리 예상 분양가와 인근 산업단지 분양가 등 실질적인 입지 정보를 기업에 정확하게 제공하여 최종적으로 30개 기업의 입주의향을 확보하고 B/C 0.32의 낮은 결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이러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설문조사는 지자체의 용역감독을 받지 않고 법적으로 독립된 지위에 있는 전문기관이 객관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자체용역에 비해 공신력을 갖는 결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테크노밸리 사업 재개 가능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결론적으로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사업 재개는 현실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즉 자체 사업성이 부족한 점, 외부 유사 산업용지가 과잉공급되고 있는 점의 두 가지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선 자체 사업성 부족의 이유입니다.    타당성 조사를 수행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앞서 언급한 낮은 경제성 외에도   도시개발법 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의 정책적 문제를 다수 지적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사업계획과 같이 주거 위주의 준주거지역에 산업 기능을 갖는 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법령의 합목적성에 괴리가 있다는 점, 그리고   도시개발법 상 입주 규제 근거가 없어 비선호 업종이 입주하는 경우 IT산업 육성의 사업 목적이 변질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 유사 산업용지 과잉공급의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는 제가 일찍이 경기도의원 당시 지적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2017년 11월 공모 전까지 이미 경기도에는 3개 테크노밸리가 추진 중이었고, 공모 직후에는 성남 제3판교까지 테크노밸리의 명칭을 쓰는 사업이 경기도에 7개나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모 당시에는 없었으나 사업 과정에서 2018년 12월 남양주 3기 왕숙신도시가 발표되면서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면적의 4.7배에 달하는 140만 제곱미터 규모의 자족시설용지 도입이 예정되었고, 2019년 1월에는 퇴계원 군 부지에 IT 신산업 육성과 공공주택 조성을 내용으로 한 기획재정부의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IT기업 유치 개발사업이 경기도 내 동시다발적으로 경쟁하게 되었으나 세제 혜택 부재로 기업 유치에 불리한 구리 테크노밸리는 장기 미분양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업의 문제점은 2019년 7월 중앙투자심사에서 고스란히 지적되었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4건입니다.
①지자체 부담금이 중기지방재정계획에 과소 계상되어 수정이 필요하다는 점, ②경기 북부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고려하여 신규수요를 면밀히 조사하라는 점, ③구체적인 분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라는 점, ④지자체 재정에 추가적인 부담이 없도록 조치하라는 점 등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사업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자 그간 각계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5차례의 자문위원회와 2차례의 사노동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경기도를 포함한 관계기관과는 공모 당시부터 T/F를 구성하여 수시로 회의하며 투자심사 신청과 대안 마련을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세제 혜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타당성 조사가 진행되던 2019년 1월 시장군수협의회에 공업지역 재배치를 건의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투자심사 보완은 불가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사업성을 높이려면 도시개발사업이 아니라 공업지역 물량을 받아 산업단지 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이상적인데 과밀억제권역에서는 공업지역 추가 지정이 법적으로 불가하고 다른 지자체의 물량을 제로섬 차원에서 뺏어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단순히 IT기업을 유치하는 종전의 컨셉으로는 유사 산업용지의 과잉공급이라는 외부 문제에 맞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공동사업자인 남양주시가 이탈하면서 사업계획 변동이 불가피해졌는데 행정안전부와 사업 컨설팅 시 기존 계획을 인용할 수 없다는 의견에 따라 결과적으로 행정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사업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2019년 12월 구리시가 경기도에 부득이 사업 철회를 요청한 것입니다.
말씀드린 내용을 종합하면 테크노밸리 사업 철회는 일각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전임자 공약 번복의 의도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사업이 불가한 상황을 인지하고 시장 책임 하에 정책적으로 결단한 사항입니다.
최근 모 도의원의 사업 재개 발언이 있었다고 하나 이는 경기도의회의 공식 의견이 아닌 개인적인 의사 표명으로 보고 있으며, 투자심사 지적사항 보완이 불가한 이상 사업 재개 역시 현실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구리시에서는 향후 해당 도의원을 면담하여 사업 종결 경위를 소상히 설명하는 한편 면담 결과 등을 종합한 언론 보도를 통하여 시민들께 사업 추진과정을 정확히 전달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협동조합형 아파트 도입과 관련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사회 공동체 중심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장승희 의원님의 건의 사항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협동조합 아파트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유형 중 하나로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주택도시기금을 지원 받아 시행되는 민간임대주택 사업입니다.
또한 공공주택지구내 민간임대 공동주택용지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모사업을 통해 협동조합이 참여해 민간임대협동조합(민간임대사업자)에서 시행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시에서도 시민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주택공급에 대한 도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시행하는 민간임대주택사업으로 구리시가 직접적인 지원은 어려운 사항입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구리시 안전체험관 설치 관련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구리시 안전체험관 설치사업은 각종 재난 발생 시 대처방법을 교육, 체험할 수 있는 안전교육 종합체험시설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자원회수시설 내 신재생에너지 홍보관을 활용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는 약 10억 4천만원으로 설계용역비 4천만원, 시설비 10억원이며, 이중 시설비 10억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받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 간 추진사항으로 2020년 9월 설계용역 착수하여 2021년 1월 용역 완료하였고, 5월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교부받아 6월에 공사발주하여 금년 11월 공사완료 후 개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체험시설은 실내에 오리엔테이션 및 심폐소생술, 3D 영상체험, 화재 안전, 지하철 안전, 연기대피, 완강기, 태풍, 지진, 생활안전 체험장으로 구성하였으며, 실외에 설치된 기존 교통안전체험장은 그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각 체험프로그램을 조금 더 상세히 설명드리면 심폐소생술 체험은 실물모형을 이용하여 진행되며, 실습과 연동되는 화면을 통해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계획했습니다.
3D 영상체험은 실제 지진해일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 시뮬레이션을 재난드라마 형식으로 구성하여 체험자가 긴장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화재 안전체험은 무선 센서 소화기를 활용하여 각종 화재발생 상황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방법 등에 대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지하철 안전체험은 지하철 사고발생시 수동으로 도어를 개방하고 대피하는 요령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도어 개방 후에는 연기대피 체험과 연계하여 체험이 연속되도록 계획하겠습니다.
연기대피 체험은 화재 발생시 건물 내 연기가 꽉 찬 장소에서 복도를 통해 비상 유도등을 따라 낮은 자세로 탈출하는 체험으로 건물 내부 통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체험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완강기 체험은 화재등 긴급대피상황시 완강기를 이용한 비상탈출 방법을 실제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하겠습니다.
태풍 안전체험은 강풍기와 빗물 분사장치를 이용하여 풍속별 태풍 체험이 가능하도록 하고, 지진 안전체험은 회전 구동 모터로 진도 1에서 7까지의 진도별 지진을 체험하고 여진 발생시의 대응 요령까지도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하겠습니다.
생활 안전체험은 일반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 가스, 욕실, 발코니 안전사고에 대하여 실물모형을 활용하여 사전 인지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실외에 설치되어 있는 기존 교통안전 체험장을 활용하여 어린이 체험객에게 횡단보도 이용법과 교통안전 표지판, 교통신호기 보는 방법 등을 이해시키고 자동차 주행과 버스 승 하차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구리시 안전체험관을 이용하실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훈련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으며, 공사 진행 중 미흡한 부분이 발견될 시에는 즉시 수정 보완하고 설계변경 등을 통하여 내실 있는 체험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체험교육 및 운영을 위해 전문 직원을 채용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또 「구리시 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체험관 시설과 업무, 운영시간, 이용방법 등을 세부적으로 정하고 그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체험관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양경애 의원 질문에 대한 답변】
■ 답   변
다음은 [답변]존경하는 양경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입니다.    “구리행복 365축제”의 예산 투입 성과와 발전방안 관련된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구리행복 365 축제』는 기존의 한 장소에서 군중 밀집형으로 진행하던 대형 축제의 방식에서 벗어나 코로나19로 변화된 상황에 맞게 언택트 행사와 소규모 버스킹 공연을 1년 365일 매일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로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영세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여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대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축제입니다.
공연은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장자호수공원, 갈매중앙공원, 그리고 인창중앙공원, 구리광장과 구리전통시장 등 야외 공공장소에서 작은 공연을 개최하고 있으며, 전시회, 해피GTV 유튜브를 활용한 낭독회와 발표회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리행복 365 축제』는 2021년 5월까지 총 158회의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하루도 쉬지 않고 구리시 곳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그 내역을 보면 우리 시 지역예술인들의 참여 공연 110회, 구리시 공식 유튜브 해피GTV를 활용한 온라인공연 11회, 故박완서 작가의『나목』“낭독릴레이”19회 등 140회의 공연과“눈 쓸고 눈 작품 만들기 공모전”, “고구려대장간 마을에서 와당과 놀자”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18회등 총 158회를 운영하였습니다.
『구리행복 365 축제』의 사업비는 총 2억 8천만원으로 공연팀별 출연료는 아마추어 시민공모팀 20만원, 구리시립합창단 등 전문예술인팀 40만원, 문화예술분야 구리시 홍보대사 출연시 70만원을 지급하여 시민공모팀 90팀, 시립예술단 29팀의 지역예술인들에게 무대에 대한 갈증 해소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하여 공연 기회가 막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의 거리두기에 따라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2021년 5월 말 현재 20,140여명의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으며, 백신 접종률이 높아져 방역지침이 완화되면 보다 적극적인 홍보로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구리행복 365 축제』는 공연을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리시민이 참여하고 구리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시민주도형 문화예술행사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준비 단계부터 구리시 지역예술인을 대상으로 버스킹 공연 참가팀을 공개모집의 방법으로 선발하였고, 현장에서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구리시민과 중·고등학생 모니터링단을 2차례에 걸쳐 16명을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더 많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모니터링단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하절기 무더위로 인하여 2021년 6월부터는 여성노인회관, 행정복지센터 공연장, 멀티스포츠센터 등으로 공연장소를 일부 변경하여 실내공연과 실외공연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구리행복 365 축제』는 구리시민들께서 부담없이 찾아와서 즐길 수 있는 더 많은 상설 공연과 버스킹 공연,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행사를 병행하여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드리고 구리시 곳곳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미술의 향연 그리고 시민의 웃음소리가 함께하는 축제공연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독거노인 경도인지장애와 초기치매 예방을 위한 대책과 경로당 어르신들에 대한 프로그램 지원계획을 답변드리겠습니다.
평균 수명의 연장, 출산율 감소로 인해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다양한 노인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가족돌봄의 어려움으로 인한 독거노인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로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증으로 인한 경도인지장애, 치매 등이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작년 4월부터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행복 콜 센터”를 운영하여 1십만 7천3백4십1건(107,341건)의 따뜻한 말벗이 되어 주었으며, 금년 4월부터는 독거노인 151세대에 원격검침 디지털 수도미터를 설치하여 수도 미사용시 어르신들의 안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구리시 노인상담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심리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상담을 통하여 인지한 문제에 대해서는 복지정보 제공과 함께 필요한 욕구 사항은 해당 기관으로 연계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예방, 조기검진 및 등록, 관리까지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치매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 안전망 구축, 일상생활이 어려운 위기 노인에 대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독거노인의 친목도모와 소일거리를 제공하는 카네이션 하우스 사업, 고독사 방지를 위한 자살예방 사업,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주기 및 이미용 서비스 제공, 요구르트 배달을 통한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독거노인에 대해 돌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행정사무감사 중 의원님께서 건의하신 말벗 반려로봇에 대해서는 호응도, 이용편의성, 성능등을 확인하여 우리 시에 도입할 수 있는지를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로당 어르신들에 대한 프로그램 지원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여 많은 어르신들이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받고 계십니다.    하지만 경로당이 정상 운영되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먼저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및 우울증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강화토록 할 예정이며, 경로당 순회프로그램을 경로당 크기나 이용자 특성에 맞게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PC가 보급된 경로당을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처리, 유튜브 활용 방법, 비대면 교육 방법 등을 교육하여 회계처리의 투명성 및 어르신들의 정보화 향상능력을 도모하며, 그밖에 일부 경로당에만 실시되고 있는 경로당 운동교실,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 등의 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추진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만족도를 모니터링하여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여성행복센터의 비전, 운영 방향과 운영계획 등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여성행복센터 시설현황을 말씀드리면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연면적 11,272㎡입니다.
지하 1층은 주차장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1개소와 85대 주차면이 설치되고, 지상 1층은 운영 사무실, 새일센터, 행복마켓, 카페, 2·3층에는 강의실 16개와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 4층은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정폭력상담소, 5층에는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입주하여 운영될 예정입니다.
여성행복센터 건립 계획시에는 사회 각 분야의 여성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사회참여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여성권익 증진에 기여할 독립적 기능이 주 목적이었으나 10여년 전 당초 센터 건립을 계획했던 시기의 상황에 현재의 사회변화를 반영한 비전과 운영방향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사회변화로는 혼인율 감소와 이혼, 결혼 후 자녀 출산을 꺼리는 경향으로 1인 가구, 한부모가족,비혼출산 등 가족의 구성 방식이 다양화 되었고 가족 내에서는 비록 양성평등은 지향하나 가사·돌봄 분담의 불평등으로 갈등은 지속되고, 일을 우선시 하던 사회에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시하는 사회로 변화되었으며, 또한 코로나19의 지속과 함께 가족의 돌봄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어 아동학대, 가정폭력 등 가족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성행복센터는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구리시’라는 비전 아래 여성의 자아실현, 건강한 가정, 양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여성·가족 관련 기관·단체들이 입주하여 능력개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취약계층 아동통합서비스, 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 다양한 가족지원 등 사업을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하여 복지서비스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합니다.
이어서 여성행복센터 운영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성의 여가생활과 능력개발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은 현재 여성 노인회관의 여성프로그램 대부분과 청소년수련관 성인프로그램 일부를 본 센터로 이관하고, 벤치마킹을 통해 신규 프로그램을 반영·계획하였습니다.
9월 개관 후 10월부터 12월까지는 여성 노인회관의 여성 프로그램을 본 센터에서 운영하고, 10월부터 강사와 수강생을 모집하여 2022년부터는 교육 문화, 직업 기술, 자격증 취득 3개분야 75개 강좌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교육 문화분야 53개 강좌에는 언어, 요가, 댄스, 홈패션 등과 신규로 행복 양육 코칭, 힐링 웃음 치료, 의사소통하기, 직장인 스피드 요리, 천연향수 만들기, 유튜브 제작하기 등이 있고, 직업 기술분야 11개 강좌에는 현대의상 등과 신규로 인터넷 쇼핑몰 창업, 반려동물 옷 만들기, 가죽수선 제작, 제빵디자이너 등이 있으며 자격증 취득분야 11개 강좌에는 바리스타, 조리기능사 외에 조경사, 네일아트, 독서지도사 등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또한 로비에서는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배운 악기로 직접 공연도 함으로써 프로그램에 대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수강생의 만족도와 시민들의 선호도를 조사하여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여성단체 육성에 관한 사항으로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여성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산하 단체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양성평등 주간행사, 권익증진 캠페인, 지역사회 연계활동 등 양성평등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여성의 창업지원을 위한 행복마켓은 소규모 창업체험실로 3개소 중 2개소는 구리시 여성 예비창업자들이 입주하여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창업준비 공간이고, 1개소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취·창업프로그램을 수료한 결혼이민자들이 실습하는 공간으로활용할 계획입니다.
여성행복센터는 여성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건립된 만큼 여성과 가족이 행복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구리시 공무원 8·8·8 행복정책’을 통한 예산절감 효과와 일자리 나누기 효과 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2020년부터 8시간 집중적으로 일하고, 8시간은 개인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활동하며, 8시간은 휴식을 취하는 ‘공무원 8·8·8 행복정책’을 2020년도 시무식에서 시장과 노조위원장 간 협약을 통하여 시행하였습니다.
‘공무원 8·8·8 행복정책’으로 공무원의 초과근무 수당 등을 절감하여 일자리를 나누고자 하였으나 2020년 2월 5일 우리 시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일선에서 코로나 방역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이 증가됨에 따라 공무원들의 초과근무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초과근무 집행액이 2019년도에는 33억 6천만원에서 2020년도에는 6억 7천만원이 증가한 40억 3천만원을 집행하게 되어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게 된 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출입관리시스템 운영과 민원상담 예약제 운영, 집중근무시간제 운영으로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해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직원들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출입관리시스템은 시의적절하게 운영되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고 판단됩니다.
다음은 국톡방 운영에 대한 부분과 자가격리자 매칭 담당공무원이 4kg에 달하는 긴급구호물품 배송 관련한 애로사항에 대한 해소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대면이 어려운 상황과 최근 3년여간 신규 공무원이 231명이 증가함에 따라 간부 공무원들이 직원들과의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고민끝에 공직자로서 최소한 알아야 할 시정소식들을 공유하고자 국톡방을 개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덴마크의 철학자이자 경영컨설팅 회사 CEO인 모르텐 알베크의 저서 ‘행복한 삶과 일’에 따르면 일과 삶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이 그다지 현실적이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일하는 나와 집에 있는 나는 결국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일과 삶을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일과 삶을 통합함으로써 더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과 삶을 통합하는 핵심은‘의미’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삶에서 의미를 느끼는 경우는 소속감을 느낄 때, 조직과 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느낄 때 등이라고 합니다.
이는 어떤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신의 일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직원이 일에 그럭저럭 만족하는 직원에 비해 생산성이 5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개인이 일터에서 의미를 찾는 방법으로 상사와 동료, 부하직원과 일상적인 소통을 통해 일터의 친밀감을 구축해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국별 소통방 운영은 일상적인 소통을 통한 일터의 친밀감을 구축하는 데 유용한 수단입니다.    자기의 삶의 연장이고 가장 중요한 일과 관련된 카톡이 오면 이를 받아들이는 부분에서 저는 기분 좋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읽고 안 읽고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읽는 것을 선택하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불만을 표시한다는 것은 자기관리가 되지 않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자가격리자 구호물품 전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구호물품 전달은 2020년 6월까지는 대한적십자사와 담당부서에서 2021년 4월까지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배부하였으나 장기간의 배송으로 인한 피로누적, 특정동 격리자 집중발생시 업무과중 등의 이유로 올해 5월 중순부터 1:1매칭담당 공무원이 구호물품을 배송하고 있습니다.
자가격리자 매칭은 6~8급 공무원 483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매칭횟수는 평균 월1~2회 정도로 매칭된 공무원은 자가격리 통지서 및 수칙 등을 전달하기 위해 자가격리장소에 비대면 방문하고 있으며 이때 구호물품도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1:1 자가격리 매칭 공무원이 구호물품을 전달하게 되면서 이전에는 격리통지서와 자가격리 물품이 따로 와서 번거롭고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신속하게 구호물품을 받을 수 있어 수혜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만족도는 훨씬 더 높아졌다고 판단됩니다.
민간에서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부분은 개인정보 보호로 인해 직원 2~3명이 계속 동행하여 전달하여야 함에 따라 특정부서 직원들의 업무 과중으로 어려움이 있고 또한 자가격리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의 마음을 헤아린다면 월1~2회 구호물품 전달은 공직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예방접종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자가격리 매칭 횟수는 점점 줄어 들 것으로 판단됩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양경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여성행복센터 개관 후 시청사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소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양경애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시청사 주차면수는 2021년 5월 말 현재 463면으로 정기 등록 차량은 575대로 주차면 수가 112면 부족하여 주차 공간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2021년 7월 준공 예정인 여성행복센터가 건립되면 주차면 수는 134면(지하주차 85면, 아트홀 상부주차 41면, 기타 8면)이 증가하여 총 597면이 됩니다.
여성행복센터가 9월에 개관하여 본격적으로 10월부터 프로그램 강좌 운영이 시작되면 여성행복센터 입주단체 및 운영인력과 일일 평균 예상 방문 인원은 250명으로 존경하는 양경애 의원님이 질문하신 바와 같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차 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예상하고 저는 2018년 시장으로 취임하여 2019년도 여성행복센터 건립 착공 이전에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전 직원들에게 아이디어 공모를 받아 본 적이 있습니다.    그중에 셔틀버스 운행은 직원들 호응도가 낮아 불채택하였고 테니스장을 철거하여 주차면 수를 확대(44면)하였고 직원들의 참여 속에 차량 5부제와 2부제 등을 채택하여 시행하였으나 코로나19 감염병 발생으로 현재까지 중단한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여성행복센터 강좌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주차 문제는 다시 발생할 것으로 담당부서에서도 예상하여 2021년 5월 31일 아침 간부회의 안건으로 제출하였고 주차 문제 해소방안을 전 직원과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선 시청사 주차장 부족난 해소를 위해서는 시청으로 출근하는 전 직원(일반직, 공무직, 청원경찰, 기간제, 문화재단, 공익요원 등)에 대하여 실거주지 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여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직원의 빅데이터 결과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최종 결과는 2021년 6월 30일이 지나봐야 알 것 같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구리시에 거주하는 직원과 여성행복센터 근무자는 가급적 개인차량을 시청으로 안 가져 오는 게 원칙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를 반대하는 직원도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구리전통시장도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상인들은 주차장 이용을 자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와 같이 청사 주차장도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공무원도 주차장 이용을 자제하여야 한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개인 차로 출·퇴근하는 직원들에게 한강시민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방법,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으로 이동수단을 변경하는 직원에게는 운동화 선물, 지역화폐 지급 등 인센티브를 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차 문제도 해소하고 에너지 절감을 통해 구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여성행복센터 개관 전에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우리 시 미등록 반려견에 대한 등록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 반려동물 등록수는 2021년 5월 31일 현재 10,525마리로 전년 말 대비 622마리가 증가하였습니다.
약 5개월 사이에 620여 마리가 증가하였으며, 증가요인을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겠습니다.
첫째, 2019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지원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평소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은 4에서 6만원 정도이나 이번 사업을 통해 구리시민은 1만원에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어 반려견 돌봄시민의 많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둘째, 지난 4월부터 5월 중 실시하였던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입니다.
봄철 약 1,100여 마리의 반려견이 광견병 접종 지원을 받았는데 광견병 접종시 동물등록 여부를 필수적으로 확인하여 광견병 접종 기간 중 동물등록 신청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2월에 개장하여 운영중인 ‘장자호수공원 반려동물 놀이터’입니다.
장자호수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출입 시에는 반드시 동물등록 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미등록시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설 출입을 목적으로 동물등록 문의를 하고 신청하는 시민들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또한 장자호수공원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을 통해 반려동물 공공예절교육, 반려동물 사회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공원 내 개목줄 미착용, 배설물 미처리 등 반려동물 관련 민원이 크게 감소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환경 조성에도 큰 몫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시에서는 반려동물로 인한 시민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지원사업’,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 및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   및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통한 ‘반려동물 입양시민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 돌봄시민의 책임의식을 함양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구리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현 여성노인회관 리모델링에 따른 강좌 운영과 관련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여성노인회관에서는 어르신 강좌 81과목 1,433명, 여성 강좌 49과목 410명 등 총 130강좌가 개설돼 1,843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2004년 설치·운영한 여성노인회관이 올해 9월경 여성행복센터가 개관됨에 따라 여성강좌는 여성행복센터로 이전하게 되며, 현 여성노인회관은 명실상부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사회참여, 교육 및 여가, 복지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노인복지관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됩니다.
현재 여성노인회관은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향후 공사 기간이 약 1년여간 소요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이용자와 강사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합니다.
이에 지난 5월부터 주중에 활용도가 낮은 적합한 장소를 대상으로 공간 사용 가능 여부, 비용 등을 협의중에 있으며, 계속해서 교육 장소로 가능한 장소를 적극적으로 물색중으로 노인복지관 완공시까지 현재 운영중인 프로그램을 모두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문 강사들의 처우개선 방안에 대한 사항은 경기도 내 시 군 조사 결과 고양시 등 16개 시 군은 우리 시와 같은 3만 5천원 수준이며, 7개 시 군은 3만원 이하, 4개 시 군은 등급별로 적용하여 최고 30만원까지 지급하고 있어 우리 시는 적정한 금액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전문 강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향후 프로그램이 추가로 신설되어 등급별 적용이 필요할 경우에는 적극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 답   변
다음은 [답변]인창천 주변의 롯데백화점 앞 건설중인 한양수자인, 수택힐스테이트, 수택E지구 등 약 4,027세대가 몇 년안에 자리잡을 시 교통대란에 대한 대책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창천 주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따라 입주민들의 통행량 증가로 출·퇴근시 교통체증이 다소 우려되나 지하철 8호선의 완공시점인 2023년에는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에서는 출·퇴근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연차적으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을 통하여 인창천 주변 교통영향을 주는 경춘로, 검배로 등에 통과 교통량을 자동 인지하여 신호주기를 조정하는 스마트교차로 신호시스템을 도입하고, 인접 주차장 정보안내를 도로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편, 수택1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주변 도로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6호선 연장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른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가의 효율적인 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2021년부터 2030년까지를 목표로 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국가 법정계획입니다.
그동안 시에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6호선 연장을 반영하기 위해 2019년 5월 28일 국회의원   윤호중·조응천·김한정 의원님과 남양주시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 정책 협약을 맺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 우리 시가 201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경기도,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6호선 구리·남양주 연장사업이 금년 4월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공청회에서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발표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추가 검토 사업이란 추후 여건에 따라 구체적인 노선을 확정하여 계획 수립 후 추진이 필요한 사업이라는 의미이며, 6호선 연장 구리시 구간은 신내역에서 도매시장사거리까지 3.98킬로미터로서 별내선 환승역 1개소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나 이번 공청회 발표 내용에는 신내에서 남양주까지 최종 노선 거리와 사업비 등이 미표기된 상태로 발표되었습니다.
따라서 금년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확정 발표되어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도매시장사거리와 왕숙천 이후 남양주 구간이 각 지역간 6호선 연장을 요구하는 동향에 따라 구체적인 진행시기 등은 사업의 특성상 추정하기 어렵고 유동적인 상황이나 서울시, 남양주시 등 관계기관의 검토와 협의 등 과정을 거쳐 추진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서 구리발전위원회가 신내, 별내선 BN4, BN3, 검배사거리, 다산, 양정으로 6호선 연장 건의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금년 2월 1일 구리발전위원회에서는 6호선 연장 노선을 신내에서 별내선 BN4정거장과 건원대로를 거쳐 BN3정거장, 검배사거리를 경유하고 남양주 양정까지 노선 연장을 건의하는 민원이 우리 시에 접수되었습니다.
민원내용을 검토한 결과 기술적으로는 연장 노선중 도매시장사거리에서 건원대로와 돌다리사거리를 거쳐 검배로 수택동 사거리까지 약 1.5킬로미터 구간이 별내선과 수평으로 중첩되어 별내선 터널 하부에 지하 60미터 이상의 6호선 대심도 터널과 정거장 건설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과다한 공사비 소요, 정거장 출입구 설치를 위한 인근 건축물 저촉이 예상되고 돌다리사거리 인근의 하수박스, 전력구 저촉 등 지장물이 다수 있어 6호선 정거장, 외부출입구 설치가 현실적으로 불가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또한 6호선이 신내에서 도매시장사거리와 건원대로를 거쳐 돌다리사거리 방면으로 열차가 안전하게 회전하기 위해서는 최소 250미터 이상 회전 반경이 필요함에 따라 인창동 도매시장사거리 인근의 수천여세대의 공동주택과 건축물, 학교 등이 철도 저촉 및 편입될 것으로 예상되어 대규모 민원 발생 등 해결하기 어려운 건의 민원이 될 것입니다.
정책적으로는 2019년 5월 28일 국회를 비롯한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철도망 확충 정책 협약을 맺고 신내역에서 도매시장사거리와 왕숙천을 통과 후 차량기지 이전 지역까지 6호선 연장을 추진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시가 타 지자체 구간에 대해 관여 및 변경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건의 노선이 기술적, 정책적으로 기존 노선과 상충되어 시와 국회가 공동으로 장기간 추진하고 있는 6호선 연장사업이 무산될 수 있는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건의 민원에 대하여 종합 검토 후 2021년   2월 10일 시에서 직접 민원인 사무실에 방문하여 답변자료를 전달하고 이해와 협조를 요청함과 동시에 기존 6호선 구리연장에 전념할 계획임을 설명한 바 있습니다.
향후 우리 시에서는 국회,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및 모니터링 등을 통해 6호선 연장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연옥 의원, 박석윤 의원, 김광수 의원, 장진호 의원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
■ 답   변
[답변]존경하는 임연옥 부의장님, 박석윤 운영위원장님, 김광수 의원님, 장진호 의원님께서 공통 질문하신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관련된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창천은 1990년대에 주차공간 확보 및 도시주거 환경개선과 하천유지관리의 목적으로 현재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복개하여 상부는 공영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고, 하부는 오수와 우수가 흐르는 배수암거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하천 본연의 기능이 없어졌기에 복개된 구조물을 철거하고 생태하천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 및 생태학습장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8년도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신청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돌다리 공원에서부터 수택배수펌프장 하류까지 총연장 810m이며, 복개구간 490m를 철거하여 생태수로를 만들고, 유수지 310m 구간을 습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사업기간은 2018년도부터 2023년까지이며, 총사업비 350억원 중 국비 66억원, 도비 109억원, 시비 53억원, 기금 122억원으로 계획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추진경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2016년도에 재선거로 당선된 제15대 백경현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확정하여 시작된 사업으로 최초에는 복개 구간만 대상으로 하천복원 490m, 총사업비 148억원으로 계획하였습니다.
2016년 7월 구리시의회 제263회 정례회에서 대체주차장 확보 방안에 대한 질문에 당시 전임 백경현 시장은 대체주차장이 확보되어야만 사업시행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2016년 9월 생태하천 복원에 대한 환경청, 경기도 등 관계기관 자문 결과 오폐수 문제, 대체주차장 확보 문제, 교통 및 인근지역 피해 발생 등 문제점 해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후 2016년 11월 구리 인창천 등 생태복원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하였고, 2017년 3월경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계획 검토 및 심의 신청을 위해 경기도(수자원본부)로 제출한 보고서에서는 대체주차장을 수택1지구 현대아파트 주차장 설치방안으로 검토하였습니다.
그러나 보고서 제출 이전인 2016년 11월 17일 대체주차장의 해결방안으로 언급되었던 수택1지구 현대아파트 주차장 설치방안에 대해 주차장 설치 불가 의견이 재건축주택조합으로부터 회신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수택1지구 현대아파트의 주차장 설치 불가 의견이 회신되었음에도 전임 백경현 시장은 2016년 12월 제266회 구리시의회 정례회에서 인창천 생태복원계획 수립 용역에 대체주차장 확보를 포함한 교통대책을 반영하겠으며, 수택1지구 3,939제곱미터의 어린이 공원에 중복 기능으로 지하에 주차장을 설치하여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답변하였고, 2017년 6월 제270회 구리시의회 정례회에서도 당시 백경현 시장은 공영주차장 420면을 대체 할 수 있는 대체주차장 확보 방안으로 수택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공공시설부지의 지하를 전면 주차장 지하 2층으로 조성하여 300면 정도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나머지 대체주차장은 인근에 검토 중인 인창동 별내선 환승주차장 사업에서 확보할 예정이라고 답변하였으며, 동년 12월 제275회, 2018년 4월 제276회 구리시의회에서도 수택1지구 재건축 정비사업 구간 내 공공시설 부지를 대체주차장 방안으로 답변하였습니다.
2017년 9월 총사업비 350억원으로 2018년도 환경부 소관 국고보조사업으로 확정되었고, 2017년 11월 구리 인창천 등 생태복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서에서도 여전히 대체주차장을 수택1지구 현대아파트 주차장 설치방안으로 검토·수록하였습니다.
같은 시기인 2017년 10월에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환경부 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는 잘못된 보도자료를 작성·배포하여 국비보조사업이 공모사업처럼 알려지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또한 2018년 1월에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2018년 5월에 공사를 착공한다는 잘못된 언론보도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인창천 주변 시민분들은 곧 공사가 착공된다는 큰 기대감을 가지게 만드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택1지구 재건축조합에서 우리 시에 보내온 대체주차장 설치 불가 회신 공문의 존재 여부는 제가 금년 4월 10일경 그동안 대체주차장 확보가 왜 늦어지는지, 이유가 무엇인지를 감사담당관에 확인해 볼 것을 지시를 하면서 해당 문건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2016년 처음 사업계획시부터 2019년도 3월까지 대체주차장 확보 방안으로 수택1지구 현대아파트 어린이공원과 수택배수펌프장, 여울목공원, 검배근린공원, 별내선 상부 등을 검토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도에 이미 반대의견을 제시한 수택1지구 현대아파트 등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없는 방안을 검토하고, 이를 거짓 보고함으로써 현재까지 대체주차장을 확보하지 못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대체주차장 해결방안으로 거론되어 왔던 수택1지구 현대아파트 지하주차장 설치는 현실적으로 추진이 불가하다고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대체주차장이 확보된 것처럼 거짓 보고함으로써 명확한 사실 관계를 모르는 상황에서 2017년 환경부의 사업승인 및 국고보조금이 확정되었고, 2018년에 국고보조금 일부(6억원)가 교부되었으며, 경기도에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점검을 이행하는 등 행정절차가 진행되어 2019년 7월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습니다.
2020년 10월 경기도 생태하천복원위원회 심의안건으로 제출하기 전에 실무부서에서 요지로 보고된 총사업비가 420억원에 이르러 사업비 재검토 지시를 내린 바 있으며, 사업비 재조정을 거쳐 2020년 10월 28일 총사업비가 당초 사업비 350억원에서 39억이 증가한 총 389억원으로 경기도 생태하천복원위원회 최종 심의를 마쳤습니다.    다만, 경기도에서는 총사업비 증액비용에 대해서는 전액 시비로 부담하라는 조건부 의결이었습니다.    따라서 사업비 39억원은 전액 시비 부담입니다.
현재는 「생태하천복원사업 업무추진 지침」에 따라 마지막 심의 절차로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업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첫째,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항상 내재되어 있습니다.
인창천은 (구) 57사단 뒤 동구릉 능선을 시작으로 망우리 고개와 삼육고등학교 뒤 아차산 능선까지를 경계로 한 유역면적이 3.93㎢로 아천동을 제외하면 제일 큰 유역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강우 시 딸기원에서부터 인창천까지 경사진 지형을 따라 급격히 우수가 모이게 됩니다.
특히, 인창천 사업구간인 하류 320m 구간은 방재시설인 수택빗물펌프장과 유수지로써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왕숙천 계획홍수위는 20.1m이나 수택빗물펌프장 유수지 계획홍수위는 16.8m로 왕숙천 수위가 3.21m 더 높아 왕숙천 수위 상승 시 인창천의 내수배제 불량으로 인해 과거 98년도, 99년도, 2001년도에 3차례 침수피해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형적 특성과 방재시설인 유수지와 빗물펌프장으로 인해 용역보고서와 위원회 심의시 문제점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2017년 12월 7일 완료된 “구리시 생태하천 복원계획 수립 보고서”에 의하면 침수피해 발생 원인으로 수택빗물펌프장 용량 부족 및 우수관로 용량 부족을 지적하였고, 수택1지구 인근 지역이 왕숙천의 계획홍수위보다 낮으며, 현재 운영중인 펌프용량이 부족하여 홍수시 유수지 내 강우 배출이 불가능하여 펌프장 확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 9월 29일 경기도 광역소하천관리위원회 자문 의견으로 인창천 시점, 안말개울천 종점의 추가 홍수량 산정하여 검토 후 유역 전반의 시설물 안정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기점홍수위 적용 시 80년 빈도 유입량을 고려한 수택배수펌프장의 최고 홍수위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2020년 10월 23일 경기도 생태하천복원위원회 자문 의견에서는 공사 자체가 형식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와 치수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다른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의견과 더불어 상류하천의 생태하천 복원이 우선시 되어야 유수 방향으로의 생태 건강성 회복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경기도 생태하천복원위원회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심의를 이행하는 사항으로 사업의 가·부를 결정하지 않고 환경부 수생태계 복원계획 수립 및 승인을 받은 해당 사업에 대하여 경기도 생태하천복원위원회에서는 위원별 자문의견을 검토 후 최종 설계도서에 반영토록 하여 조건부 의결 하였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살펴볼 때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사업 대상지 선정 시부터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타 지자체에서 성공한 생태하천은 펌프장 같은 방재시설이 없고 큰 하천으로 자연적으로 흐르도록 되어 있지 우리 시처럼 소하천에서 방재시설인 유수지를 거쳐 빗물펌프장까지 연결되는 생태하천 조성 사례는 전국에 전무한 실정입니다.
둘째, 현 주차장 428면에 대한 대체주차장을 확보하지 못하여 사업을 착수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사업 대상지인 인창천 공영주차장(428면)에 대한 대체주차장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2016년 사업계획 당시부터 시의회에서도 의견을 제시하였으나 당초 계획한 수택1지구 현대아파트 어린이공원 부지는 이미 2016년 11월 17일 재건축 조합측에서 불가 의견을 제출한 바 있으며, 별내선이 통과하는 지하에 주차장 건립 계획은 주차 1면당 2억원 ~ 3억원의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어 현실적으로 추진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왕숙천과 수택배수펌프장은 재해대책 기간인 5월 ~ 10월 사이에는 사용에 제한이 있는 등 현실적으로 실효성이 없는 방안으로 검토 추진함으로써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도록 대체주차장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현재는 대체주차장 확보를 위해 현재 여울목공원에 200면과 검배공원에 100면, 도합 300면 규모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도에 완공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여울목공원 주차장은 2019년 11월 민간투자사업 제안서가 접수되어 2020년 8월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경기연구원에서 검토 결과가 회신되었으며, 2020년 11월에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정하고 현재 제3자 제안공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검배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은 시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여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셋째,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인한 대체주차장이 필요함에도 대체주차장 조성은 국비보조사업 대상이 아님에 따라 시 자체 재원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현재 추진중인 대체주차장 건립 사업비는 여울목공원 공영주차장(200면)에 약 132억원, 검배근린공원 공영주차장(100면)에 약 78억원 등 총 210억원으로 시 재정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즉,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실질적인 총 사업비는 350억원이 아닌 대체주차장 비용을 포함한 560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이며, 경기도 생태하천복원위원회 심의 결과 증가된 39억원까지 포함하면 총 302억원을 시 재정으로 충당하여야 합니다.
넷째, 국고보조금 반납시기 도래 문제입니다.
감사원에서 전국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하여 2020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감사를 실시하였으며, 2021년 4월에 감사 결과가 통보되었습니다.
감사원 감사 결과 지적된 내용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의거 당해 회계연도부터 2회계연도를 초과하여 이월할 수 없고, 집행하지 못한 세출예산은 보조금법에 따라 국고에 반환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대체주차장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사업 착수가 어려움에 따라 2018년도에 받은 6억원은 금년에 반납하여야 하고, 2019년도에 받은 60억원은 금년 내 집행하지 못하면 2022년도에 반납하여야만 합니다.
다섯째, 하천유지수 공급 및 유지관리에 따른 계속적인 재원 투자가 필요합니다.
인창천의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지 않고, 1일 14,000톤의 한강수를 하천 유지용수로 공급하는 것이므로 하천 유지에 필요한 계속적인 재원 투자 필요하며, 연간 유지관리비는 최소 6억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청계천은 2019년도에 91억원, 우리 시 장자호수공원은 5억 5천만원의 유지관리비를 사용하였습니다.
아울러, 시간당 15mm 이상 강우 시 인창천은 우수와 오수가 합류되어 생태하천으로 월류하도록 되어 있으며, 최근 10년간 시간당 15mm 이상 강우 횟수는 평균 13회로 오수(汚水)에 의한 악취 발생과 둔치(산책로) 침수에 따른 물청소 등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섯째, 복개구조물 철거 및 가시설 설치 시 인근 노후주택에 균열 발생 등 피해가 우려되는 점입니다.
도로 양측에 신설 우·오수 관로(2.5m×3.0m) 설치하려면 노후된 단독주택과 최소 3.5m 지점에서 약 8m 깊이로 굴착함에 따라 30년 이상 노후된 건축물에 대한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으며, 건물 균열 발생시 보상비 등 사업비 증액 가능성 있습니다.
또한 기존 복개구조물 콘크리트 두께가 약 50cm ~ 60cm로 공사기간 중 소음, 진동, 분진 발생은 물론 차량통행이 불가하여 이로 인한 주변 상가와 주택에 많은 불편과 애로사항이 발생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유로 인하여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더 이상 추진할 수 없으므로 시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친환경 도시공원으로 사업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하여 현실적으로 추진 가능한 방안으로 기존 복개 구조물을 이용한 친환경 도시공원 조성을 하고자 합니다.
돌다리공원에서 검배공원 입구까지 약 490m 복개구간 좌우측에 조경식재 등을 통해 녹지축을 연결하고, 보도 및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면서 기존 복개구조물 상부에는 하수재이용수 등을 이용한 실개천과 산책로, 운동시설, 잔디광장 등을 포함한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입니다.
기존 복개 구조물을 그대로 존치해 유수지와 빗물펌프장 기능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상부의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공사로 인한 민원은 최소화하고, 생태하천 복원사업 시비 투입액인 92억원에 상응하는 친환경 공원화 방안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인창천 주변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하겠습니다.
향후 대체주차장(여울목공원, 검배공원) 준공 시기를 감안하여 타당성조사를 통해 그린뉴딜과 연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점과 친환경 도시공원 조성 방안에 대하여 지난 5월 수택1동 기관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습니다.
5월 17일 수택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시작으로 5월 25일 통장협의회와 5월 27일 인창천 주민지원협의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인창천 사업에 대한 질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 설문을 통해 조사한 결과 문제점이 있다면 친환경 도시공원으로 조성하자는 의견이 약 67%로 조사되었으며, 앞으로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에 자문을 받아 신중히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지난 2016년도부터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소요된 예산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면서 현재까지 총 사용한 예산은 약 10억 8천만원 정도이며, 2017년도 준공된 구리 인창천 등 생태복원계획(타당성) 수립 용역에 1억 1천만원, 2019년도 발주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9억 7천만원이 사용되었습니다.
2017년도 환경부 공모사업 신청으로 최종 선정되었다는 잘못된 보도자료가 있었고, 그동안 담당공무원의 공모사업이라 사업 취소 시 불이익이 있다는 보고만 믿고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 부분 때문에 예산 투입 전 사업을 제대로 재검토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수의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이미 계획된 사업이고 국비 등 약 300억원을 보조받는다고 무조건 해야 한다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당초 계획과 달리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기에 우리 시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끝으로 말씀드리자면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사업 초기부터 줄곧 대체주차장이 우선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을 존경하는 의회에서 또 환경청에서 또 경기도는 물론 시민들께서도 의견을 주셨습니다.
특히 2018년 12월 14일 281회 구리시의회 예결특위에서 현 김형수 의장님께서 주차 문제 해결 후에 용역 착수하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씀도 반영하지 못한 큰 잘못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실효성이 없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계속 시간만 허비하였고, 존경하는 박석윤 운영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현대아파트와 관련된 가짜 거짓 보고 때문에 더욱더 판단력이 흐려진 것이 사실입니다.
인창천을 맑고 깨끗한 자연하천으로 복원하는 데는 저도 전적으로 찬성하고 바람직한 일입니다.    하지만 지금 계획하고 설계된 내용을 보면 결국 생태하천이 아니라 인공하천으로 조성하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러나 과감히 결단을 내릴 때 종합적이고 사실에 근거한 보고 없이 가짜와 거짓 보고 속에서 판단 내리기는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이 사업이 전임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시작이 됐고, 사업을 계속하여 추진하는 과정에서 거짓 보고인 공모사업이 만들어졌고, 그러면서 그당시 현대아파트에서 주차장을 할 수 없다는 의견을 준 내용까지도 숨기면서까지 이 일이 계속 진척되고 진행된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현 시장인 제가 충분히 살펴보지 못하고 챙기지 못한 것에 대해서 정말 송구한 마음으로 구리시민 여러분과 모든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사과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 인창천을 시민의 입장에서 더 편리하고 안전한 친환경 도시공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연옥 의원, 장승희 의원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
■ 답   변
다음은 [답변]임연옥 부의장님과 장승희 의원님께서 공통으로 질문하신 통장 건강검진 등 복지 지원방법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상황 및 복지수요 증가에 따라 각 동의 통장님들의 임무와 역할 그리고 활동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통장자녀장학금 지급현황을 살펴보면 2015년에 58명 48,395,920원, 2016년에 50명 42,030,240원, 2017년에 56명 46,533,660원을 지급하였으나 통장 고령화 및 고교 무상교육 도입 등으로 수혜자가 감소하여 2018년 29명 24,172,080원, 2019년 20명 16,670,400원, 2020년 8명 4,584,360원으로 소수의 통장님들만이 혜택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4분기부터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이 시행됨에 따라 통장자녀장학금 지원 개정 여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고, 현재 구리시 통장 현원 298명의 평균 연령은 60세이며, 65세 이상도 36%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화가 지속적으로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통장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현실에 맞고 통장님들 전체에 지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지원 정책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존경하는 임연옥 부의장님, 장승희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통장 건강검진 실시에 대해 경기도 타 시 군 사례를 검토하여 본바 31개 시 군 중 4개 시 군에서 이·통장의 건강검진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시도 통장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통장 건강검진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으며, 통장 298명을 기준으로 격년제로 통장 건강검진을 실시할 경우 년 7천 4백5십만원 예산이 필요합니다.
향후 통장 건강검진 지원에 필요한 관련 조례 개정과 예산편성 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박석윤 의원, 장진호 의원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
■ 답   변
다음은 박석윤 운영위원장님과 장진호 의원님께서 공통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입니다.
먼저 [답변]박석윤 운영위원장님께서 질문하신 별내선 적기 개통 가능 여부, 별내선 운영협약 진행상황과 대책, 별내선 공사현장 안전관리, 지반침하 복구 및 피해보상 현황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추진현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은 총 12.9킬로미터 정거장 6개소로 구리시 구간은 이 중에서 8킬로미터와 정거장 3개소이며, 서울시 시행 구간은 현재 공정율 62.1프로, 2023년 9월 준공 예정이고, 경기도 시행 구간은 현재 공정율 62.7프로,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경기도와 서울시 구간의 준공 예정일이 상이하나 공사 일정을 참고할 때 2023년 9월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다만,「철도안전법」 제38조로 정한 「철도종합시험운행 시행지침」에 따라 개통 전 시설의 각종 점검과 시험 운행을 실시토록 되어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기준에 미달하거나 안전에 우려가 있는 부분은 반드시 조치토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개통일은 종합시험운행으로 안전을 확인한 후 결정되므로 준공일과 개통일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별내선 3공구 체육관로 지반함몰 지점의 공정률이 타 공구 대비 다소 뒤처지는 상황과 관련 개착공법에 버금가는 안전한 복구와 공정을 만회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 요구한 결과 2022년 말까지 시설물이 완공될 수 있도록 만회 대책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국토교통부, 서울시와 통합공정회의 등을 통해 적기 개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세부적으로 공정 만회 대책과 신속한 공사 추진을 위해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와 체육관로가 접하는 도로 등 3필지 629제곱미터를 점용하여 원형의 직경 9.8미터, 지하 약 35미터 규모로 추가 수직구를 설치하는 별내선 복선전철 사업 변경 계획도 2021년 6월 17일 경기도에서 승인 고시되었습니다.
향후 우리 시에서는 경기도와 적극 협력하여 적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신속히 완료하여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별내선 운영협약 진행상황과 대책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2015년에 수립된 별내선 기본계획에 따르면 전체 구간의 운영비 270억원, 일평균 81,361명 이용으로 연간 245억원의 수입을 예측하였고, 운영적자는 구간과 시설로 구분되어 향후 체결될 운영협약에 따라 서울시, 구리시, 남양주시가 각각 부담하게 됩니다.
또한 2015년 6월에 체결한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업무협약」은 임시사용일로부터 12개월 이전까지 운영협약을 체결토록 되어 있으며, 2023년 9월 전구간 준공과 종합시행운행 등을 고려할 때 별내선 운영협약 체결은 2022년 3월에서 6월경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같이 향후 별내선 운영비 부담은 다수 기관간 이루어지는 운영협약에 따르게 되므로 시에서는 별내선 운영협약 체결전 관계기관 협상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별내선 운영협약과 효율적인 운영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2020년 9월부터 2022년 11월 말까지 26개월 간 별내선 운영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 3단계로 추진하는 이번 용역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카이스트가 공동수행하고 있으며, 운영, 철도, 법률,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을 통해 세부적인 사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별내선 운영협약 및 계획 수립을 위한 단계별 추진계획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시는 1단계인 운영협약 준비단계에서 2020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관계기관 협상에 대비한 자료수집과 방안을 모색하고 이후 2단계 협상지원 단계에서 시는 운영협약을 위한 관계기관 협상을 추진하고, 용역 수행기관은 타 기관 요구사항에 대하여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내부검토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운영협약이 체결된 이후에는 3단계 운영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전환되며, 체결된 협약 내용을 기준으로 별내선 개통에 필요한 조직 구성, 운영방안, 매뉴얼 정비 등 운영 전반에 대한 계획을 수립합니다.
현재 시는 1단계인 운영협약 준비단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타 지자체 사례를 참고할 때 계획 대비 운영비 차이는 기본계획과 개통년과의 시간적 차이로 인한 운영여건 변화와 예측 수요와 실이용승객 수 차이 등으로 인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용역을 통해 개통 이후 실부담 예상을 검토하고 합리적인 운영협약이 이루어 지도록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부 검토자료와 운영협약을 대비한 추진방향 등이 공개될 경우 향후 다자간 협상으로 이루어지는 협약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도 있는 정황이 있어 공식 석상에서 설명드리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양해를 요청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합리적인 운영협약 체결과 효율적인 운영 기본계획 수립으로 지속가능한 철도망 확충과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문화가 정착되어 광역교통 문제해소와 지속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반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싱크홀 원인과 대책에 관련된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2020년 8월 26일 15시 30분경 별내선 3공구 터널 굴착공사가 진행되던 교문동 813번지 도로에 길이 15.9미터, 폭 16.6미터, 깊이 21미터 규모로 지반함몰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고 직후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지원 하에 "구리시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 위원회"를 구성하여 원인규명에 착수하였으며, 2020년 11월 6일 상·하수관로와는 관계 없다는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지반함몰 발생 위치 일원에 대하여 안전점검 및 안전진단 실시를 요청하였으며,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의 안전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음을 검증받았습니다.
2020년 12월 29일 국토교통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최종 조사 결과 지반함몰 사고원인은 별내선 3공구 터널공사이며 시공사가 취약지반 확인 등 시공상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지반보강 대책 등의 적절한 조치를 실시하지 않는 등 시공 관리가 일부 미흡하여 땅꺼짐이 발생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21년 1월 15일 별내선 3공구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구리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세심한 추가 안전조치를 통하여 별내선 완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문서를 보내왔습니다.
다음으로 지반함몰 구간 지하시설물 현황입니다.
지반함몰 구간에는 우수관, 상수관, 오수관, 가스관, 통신관이 매설 되어 있으며, 사고 후 복구는 완료되었습니다.    또한 지하매설물은 관리자 및 GIS 시스템을 통해 현황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별내선 공사현장 안전관리, 지반침하 복구, 피해보상 현황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사고 발생 당시 관내 별내선 전구간 공사중지 및 안전점검을 요구하였고, 이후에도 수차례 별내선 3공구 사고현장 주변에 대한 지반 전문기관의 안정성 확인과 대책 등을 촉구하였습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2020년 9월 별내선 전구간에 대해 전문가 합동점검 시행 후 공사하고 있으며, 별내선 3공구는 안전대책 수립 및 안전 확인 후 구간별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임을 회신하였습니다.   이후 도에서는 별내선 3공구 관련하여 지반침하 구간 외 정거장에 대하여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에 안정성 평가 용역을 시행하고 검토한 결과 안정성 적정에 따라 2020년 11월 9일부로 현장주변 주민 사전홍보 후 공사를 재개하였음을 알렸습니다.   올해 2월 26일 지반침하 구간 외 구간인 옥천공원에서 체육관로 방향으로 공사가 진행되는 터널구간에 대하여 전문기관 안정성 평가 용역시행, 외부자문 및 현장점검 결과 안정성 적정과 국토교통부 중앙사고조사위원회 재발 방지 방안 제안사항에 대한 현장 안전대책 수립 반영에 따라 공사 재개함을 알렸습니다.
시민안전 및 재발방지를 위해 별내선 3~4공구에는 총 5,627개의 각종 계측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중 건물경사계 501개, 균열측정계 834개는 공사현장 주변 건물에 배치하여 주민안전에 피해가 없도록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복구 공사는 작년 8월부터 금년 3월 5일까지 저압과 고압을 혼합한 그라우팅으로 지반보강을 추진하여 총 733공 중 64프로인 468공을 완료하였고, 이후 지반보강 마무리 공정, 터널공법, 공정만회대책 등에 대하여 지반전문가의 재검토, 道 기술자문 등을 통해 공사안전을 재차 검토하고 있으며, 선정된 공법에 따라 道와 협력하여 잔여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우리 시와 시민들의 재산피해는 금년 1월 27일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조사된 피해조사 결과를 경기도에 통보하여 신속한 복구 등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먼저 사고로 인한 우리 시 상수도, 하수도, 도로, 교통시설물 등 피해는 약 1억 9천여만원이고, 통신, 도시가스 등 공공시설 피해는 약 3억 6천여만원으로 원상복구와 비용부담은 원인자인 시공사를 통해 협의하고 해결하겠습니다.   인접한 한양우성아파트와 한양우성, LG원앙 상가 등에서 접수된 약 5억 4천여만원의 민간 피해 중 일부는 원인자 부담으로 보상과 복구가 완료되었으나 정신적 피해, 영업 손실, 기타 추가사항인 옥상방수, 처마보수 등은 원인조사, 협상, 협의 등을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향후 시민들과 별내선 3공구 시공사간 피해보상협의가 완료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협조할 계획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시는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설치하는 추가 수직구를 사용목적이 완료된 후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 협조를 요구하였으며, 이에 활용방안에 대하여 협의하겠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향후 시는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시민 행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답변]장진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최근 2년간 발생한 별내선 관련 안전사고 발생현황 및 결과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지반침하 외 별내선 관련 안전사고로 공사용 가설방음벽 전도 1건, 상수관 저촉 2건으로 총 3건이 있었습니다
2019년 9월 7일 토요일 15시 10분경 장자2사거리 공사용 가설방음벽 전도는 13호 태풍 링링의 순간 최대풍속 초당 50미터를 넘는 강풍으로 인해 발생하였으며, 사고 발생 후 40분 내 가설방음벽 철거를 조치완료하였습니다.   인명사고는 없었으며, 차량 2대 긁힘 피해는 시공사에서 보험처리하여 보상을 완료하였습니다.   시는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순간 강풍사고에 대비하고자 태풍 접근시 가설휀스 지지대 보강 및 가림막 임시철거 등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었습니다.
2021년 4월 12일 월요일 10시경 수택동 857번지 지반함몰 복구현장 인근 350미리 상수관 파손은 지하수위계 설치를 위한 천공작업 중 발생하였고, 2021년 6월 5일 토요일 14시경 도매시장사거리 150미리 상수관 파손은 지하매설물 위치 확인을 위한 줄파기작업 중 발생하였습니다.   모두 인명사고는 없었으며, 복구비용 일체 시공사 부담으로 완료하였습니다.
시에서는 공사중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한 교통 및 생활불편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기관 및 부서에 대한 충실한 사전협의, 신의와 성실 원칙에 따른 협의사항의 이행 그리고 지역주민에 대한 충분한 안내 등 공사 전반에 대하여 철저히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별내선 시행기관, 시공사, 감리단에 적극 협조를 요구하였고, 향후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공사 완료시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박석윤 의원, 장승희 의원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
■ 답   변
박석윤 운영위원장님과 장승희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전기충전소 확대 설치와 수소차 보급현황·충전소 설치계획,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방안에 대하여 일괄 답변 드리겠습니다.
[답변]정부는 2020년 10월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하였으며, 우리 시 또한 지난해 11월「그린뉴딜, 구리」종합계획을   수립하여 G3740(3대 분야, 7대 과제, 40개 주요사업) 그린뉴딜 주요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중 그린모빌리티인 전기차, 수소차 보급과 인프라 구축사업은 그린뉴딜 주요사업의 하나로 그린뉴딜 일환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내 2020년 기준 자동차 총 대수는 약 2,437만대이며, 이중 전기차 13만5천대, 수소차는 1만대로, 보급률은 전기차는 0.55%, 수소차는 0.04% 수준입니다.
우리 시를 살펴보면 자동차 총 대수 73,338대 중 전기차는 동별로 갈매동 47대, 동구동 26대, 인창동 22대, 교문1동 22대, 교문2동 18대, 수택1동 7대, 수택2동 14대, 수택3동 21대로 총 177대이며, 수소차는 20대로 보급률은 전기차 0.24%, 수소차 0.03%로 저조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정부와 우리 시의 그린뉴딜 정책 추진과 시민들의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전기차, 수소차 보급이 증가 추세에 있어 우리 시는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 지원과 확산을 위하여 충전소 확대사업을 현재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통계 발표에 의하면 전국 전기차 충전시설은 급속 8,262대, 완속 26,702대로 총 34,964대 설치되어 있습니다.    충전시설에 대하여 살펴보면 충전시설은 40킬로와트(KW)를 기준으로 이하는 완속충전기, 이상은 급속충전기로 분류하며, 완속충전기의 경우 설치비용이 1기당 200만원선이며, 급속충전기는 1~2억원의 비용이 발생됩니다.
또한 설치 면적은 주차면적 외 완속은 벽에 부착하거나 스탠드 형식으로 추가면적이 거의 없는 반면 급속충전기는 3평 정도의 추가 면적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충전 소요시간은 완속은 약 7시간 소요되는 반면 급속충전기는 경우 30분에서 40분이 소요됨에 따라 공공시설의 공용 충전시설은 급속충전소 보급확산이 적극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 시에서도 공공장소, 아파트, 상가 등에 완속 194대, 급속 17대로 총 211대가 설치되어 있고, 올해 공영주차장과 유통종합시장, 여성행복센터, 토평도서관 등 7개소에 15대의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급속 충전소 설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당분간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도 충전 불편사항은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존경하는 장승희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갈매동 지역 급속충전소가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는 대부분의 동들은 가까운 공공시설에 급속충전시설을 이용하여 불편을 못 느끼지만 갈매동은 구리시 외곽에 위치하고 갈매중앙공원에 급속충전시설 1대만 설치되어 있어 일부 주민들이 전기차 충전 불편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올해 하반기에 국민건간보험공단 구리지사와 도당공원, 갈매역 주차장 등 3곳에 한국전력과 환경부에 급속충전소 설치를 신청할 계획이며, 향후 갈매동 신축청사, 갈매공공체육시설 등에도 전기차 급속충전시설을 설치하여 갈매동 전기차 충전 불편 사항이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수소충전소에 대해서는 경기도 동북부 지역에 수소충전소가 현재 전무한 상황으로 우리 시는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관내 기존 한강변 E1 LPG충전소 내 수소충전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민간사업자와 환경부와 협의하여 현재 구축될 수 있도록 진행중에 있으며, 추가로 경기여객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과도 연계하여 수소충전소를 추가 구축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년 내 수소충전소 1개소를 구축한 후 내년도에는 수소차 보급 국고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감소를 유도할 수 있는 수소차 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답변]존경하는 박석윤 운영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방안으로 시민 주도의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추진전략으로 구리시민햇빛발전사업을 적극 추진중에 있습니다.
구리시민햇빛발전사업은 시 공유지(강북배수지, 갈매배수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 후 생산된 전기를 한전에 판매하여 조합원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설립한 구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조합원과 출자금 모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민·관이 협업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생산 보급함에 의미가 있으며, 조합원들의 배당금 수익에 따른 지역주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업 추진상황으로는 2021년 1월에 구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설립을 시작으로 3월에 사업자등록이 완료되어 6월 현재 조합원 모집과 출자금을(1구좌 10만원)모집하고 있습니다.    1차 출자금(3억5천) 목표액이 달성되면 갈매배수지에 태양광발전소 1호기(200kw) 건립을 추진할 계획으로 현재 공유재산사용수익허가 등 행정절차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강북정수장에 2호기(200kw) 건립 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한국환경공단 자료에 따르면 1킬로와트(kw)당 연간 0.6톤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 시가 태양광 발전소 2기를(400kw) 설치할 경우 연간 245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추어 신재생에너지 사업 일환인 태양광발전소가 지속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구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 「그린뉴딜, 구리」G3740 사업인 공공건축물 건립 시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으로 관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매년 태양광 보급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태양광 보급사업으로 단독주택에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8가구 지원과 미니태양광 지원보급사업으로 공동주택에 309가구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2021년도에도 단독주택 20가구와 공동주택 110가구를 지원할 계획으로 향후에도 태양광 보급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태양광 보급사업은 각 가정의 전기요금 절감을 넘어 모든 주택이 발전소 및 절전소 역할을 함으로써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복지를 실현하는 그린뉴딜 전략사업 중의 하나입니다.
아울러,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국비 확보 등을 통해 시민들이 더 많은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시에서 추진중인 E-커머스 조성사업, 푸드테크벨리, 농수산물도매시장 사노동 이전사업, 한강변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있어 신재생에너지발전소 건립으로 에너지 자립시설 설치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박석윤 의원, 김광수 의원, 장진호 의원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
■ 답   변
[답변]박석윤 운영위원장님과 김광수 의원님, 장진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가칭)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된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칭)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에서 계획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스마트시티는「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제2조 규정과 같이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건설 정보통신기술 등이 융 복합하여 건설된 도시기반시설을 바탕으로 행정 교통 복지 환경 방재 등의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의미합니다.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은 “No.1 A.I. 강소도시 구리”를 개발컨셉으로 하여 토평동 일원 1,499천㎡(454천평)의 면적에, 총 사업비 약 32,393억원을 투입하여 DNA(Data-Network-A.I.) 생태특화 자족지구, 중심 복합지구, 스마트 업무, A.I. 산업 클러스터 등을 도입하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 정책에 입각한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한강변도시개발사업과 과거 GWDC 사업을 비교해 보면 전체면적과 주택건설호수는 약 150만㎡에 8,000여 호, GWDC사업은 약 807천㎡에 4,000여 호를 계획하였고, 전체 면적 중 도로, 하천,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용지 비율은 한강변도시개발사업 43.8%, GWDC사업 40.6%로 전체 면적 중 도시기반시설용지를 제외한 가처분 면적은 한강변도시개발사업 56.2%, GWDC사업 59.4%로 비교되며, 이중 주거용지 비율은 한강변도시개발사업 38.5%, GWDC사업 50.5%, 자족시설용지 비율은 한강변도시개발사업 49.4%, GWDC사업 37.2%로 계획됨에 따라 한강변도시개발사업은 GWDC사업에 비해 도시기반시설용지 비율과 가처분용지상 자족시설 비율이 높으며 주거용지 비율은 더욱 낮아 그 차별성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습니다.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스마트시티는 4대 개발전략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첫째, 도시기반환경‘스마트 인프라’도시 구축으로 디지털 통합관제센터 및 스마트 안전망 인프라 구축과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등 에너지 청정화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도시 추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둘째,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구축하고자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교통체계 및 정보의 최적화를 통해 녹색환경 교통망을 확충함으로써 저탄소 그린시티 완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셋째, 도시 서비스 플랫폼 ‘원터치’ 도시를 구축하고자 재난, 방범, 교통 등 분야별 행정정보시스템과 연계되는 카카오톡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시민 모든 사용자에게 단일 서비스 플랫폼 하나로 도시의 모든 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이용하고 AI 기반 스마트시티 정보를 실시간 받아 볼 수 있는 One Touch Service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넷째, 산업·경제 ‘똑똑한 일자리’ 도시 구축으로 DNA(Data-Network-A.I.) 생태특화 자족지구 내 데이터센터, AI클러스터, 지식정보 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4차산업 육성 및 AI, SW 전문인력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또한 민간 컨소시엄 내 3개사(유진기업, 한국토지신탁, 디에스네트웍스 그룹계열사 등) 본점 및 지점 이전 계획도 제안하고 있어 그 결과 취업 유발 효과는 전국 기준 11만 5천명, 경기도 기준 9만 2천명으로 분석되었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시가화 예정용지(149만㎡→807천㎡) 조정 반영에 따라 사업내용의 변경 가능성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2021년 3월 12일 2035년 구리도시기본계획 수립(안) 승인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결에 따라 2021년 4월 23일 2021년 제2회 인구·토지이용 사전검토 소위원회 심의결과 구리월드디자인시티사업을 한강변도시개발사업으로 변경하고 해당 사업에 한하여 GB해제시 시가화 예정용지를 807천㎡(24만평)으로 조건부 승인하였습니다.
한강변 주변토지 일원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149만㎡(45만평)에 대한 사업 추진이 타당하다고 보나 경기도의 결정을 존중하여 149만㎡(45만평) 중 807천㎡(24만평)을 우선 개발하는 방안으로 민간사업자와 협의를 진행중이며,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가속화를 위하여 149만㎡(45만평)에 대한 전체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여 향후 2035년 구리도시기본계획 확정 고시되면 단계별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최초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에서 제안되었던 토지이용계획(안) 등 사업내용 변경이 불가피하며, 개발제한구역(GB) 해제를 위하여 공익성·공공성 확보가 필요한 만큼 공모지침서 내용에 따라 도시지원시설용지가 가처분용지 면적의 10%이상 확보하고 공원·도로 등 기반시설을 포함하는 새로운 토지이용계획(안)을 구리도시공사, 민간사업자와 협의하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그린벨트 해제 추진 등 진행 과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의 추진사항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지난 2020년 8월 3일 구리도시공사에서 “가칭)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절차를 진행하여 2020년 11월 24일 KDB산업은행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하였고, 2021년 2월 24일 구리도시공사와 KDB산업은행 컨소시엄 간의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지방공기업법」제54조 규정에 따라 지난 3월부터 구리도시공사에서 다른 법인 출자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향후 2035년 구리도시기본계획 확정 고시 이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에 따라 경기도와 그린벨트 해제 총량 사전협의 절차를 준비하여야 합니다.    현재 경기도 공간전략과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 가이드라인을 개정중에 있으며 미확정된 상태입니다.
이번 지침 내용은 공익성·공공성 부분이 강화되었기에 임대주택 비율을 더 높게 요구하고 있고, 개발이익 및 공공기여 환원 등 공공기여 방안을 더 높게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구리시는 지난 1월 이재명 도지사님께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과 함께 기본주택 유치를 건의드린 만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유치와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업 참여와 기본주택 조성 계획까지 향후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연계하여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안에 대하여 적극 협의할 계획입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구리도시공사에서 진행 중인 다른 법인 출자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에 따라 구리시의회 의결을 요청 드릴 예정이며, 심의 의결해 주시면“가칭)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할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자 합니다.
2022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준비하여 2024년 사업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향후 사업 진행상황과 추진계획 등은 시의회 의원님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투명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연옥 의원, 박석윤 의원, 김광수 의원, 장진호 의원, 양경애 의원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
■ 답   변
다음은 존경하는 임연옥 부의장님, 박석윤 운영위원장님, 김광수 의원님, 장진호 의원님, 양경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계획과 향후 일정 및 구리유통종합시장으로 이전한 사유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답변]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구리시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행정동으로 2021년 5월말 현재 37,889명으로 56개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인구수에 걸맞게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수요가 많아 문화교실을 이용하는 수강인원은 일일평균 200여명, 분기별로는 680여명이며 거기에 민원실 방문인원도 일일평균 400명에서 500명으로 우리 시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은 행정복지센터이나 주차면수는 17면으로 턱없이 부족하여 심각한 주차난과 행정복지센터가 상가 밀집지역에 위치하여 주변 교통 혼잡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객과 상인들과 주차시비로 민원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2018년 7월에 시장으로 취임한 후 2019년 10월경에는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동구동 문화센터 증축 건의가 있어 회계과에 행정복지센터 증축을 검토 지시하였으며, 담당부서에서는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2층 조경시설 내 수직 증축과 주차장 내 필로티 구조의 수평 증축 등을 비교하여 규모는 80평방미터(24평)에 비용은 10억원이었으며 문제점은 지구단위계획의 변경, 구조적 안전진단 수반 등이 발생한다고 보고(2019.10.14.)하여   행정복지센터 증축을 추진하더라도 투자 대비 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사료되어 증축 계획을 중단하였습니다.
2020년 7월경에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와 바로 인접하고 있는 구리유통종합시장은 롯데마트가 2020년 1월에 재계약을 갱신하면서 임대면적이 절반으로 축소되어 유통종합시장 내 아울렛동 전체가 공실로 남아 있는 상태여서 코로나19로 인하여 전자상거래 및 신선식품 배송서비스사업의 활성화로 오프라인매장의 이용률이 낮아져 국내 대형 유통업체들은 오프라인 매장을 축소하고 있는 실정으로 더 이상 유통업체 유치는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하여 구리유통종합시장은 구리시 소유인 공유재산이므로 당시 공실로 되어 있는 아울렛동(1층, 2층)에 공공시설이 입주하여 기존의 유통시설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여 2020년 7월 당시 기업지원과에서 유통종합시장 내 아울렛 동 일부 공간이 2020년 1월 이후 공실이 예상됨에 따라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2020년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문화센터 공간 활용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에 동구동에서는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실 증축과 주차문제 해결을 위하여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장 인접하고 방문객들이 이용하기 편하다고 사료되어 동구동 기간단체장들의 간담회를 통해 서면으로 이전 건의를 접수받아 건의사항을 포함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이전에 대한 검토의견”을 2020년 8월에 기업지원과에 제출하였고 시에서는 동구동 기간단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건의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유통종합시장 1층 아울렛동으로 이전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박석윤 운영위원장님이 질문하신 유통종합시장 향후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5년 구리도시관리계획 E-town 지구단위계획의 결정으로 현재 구리유통종합시장의 부지에 대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및 교육, 문화, 여가, 쇼핑 등 원스톱 타운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지하철 8호선 개통, 도매시장 이전, 푸드테크밸리 조성 사업 등 주변 추진 사업 진행 결과와 구리유통종합시장을 임대하고 있는 점포들의 계약 기간을 검토하여 개발 일정을 수립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박석윤 운영위원장님이 질문하신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의 이전과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구 인창동 청사는 30년 이상이 경과된 노후화된 건물로 우천 시에는 1층 민원실 바닥 물고임과 2층 강의실 천장 누수로 인한 전기 합선과 건물 내벽 균열 등 곳곳에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어 동 행정업무 수행이 정상적으로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또한 2018년 이후부터 맞춤형 복지팀 신설로 사무공간이 협소하였고 특히, 주차장 부족과 승강기 미설치로 민원인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인창동 기간단체 회원과 주민들은 신청사 건립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였으나 인창동에는 구 인창동 청사 규모 이상의 신축 건물이 전무한 상태로 동 청사 신축 시까지 임시청사를 대체할 만한 건물이 그동안 없었던 실정이었으며, 또한 인창동 내 대규모 공동주택(오피스텔 포함) 건립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향후 행정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인창동에서는 구 동 청사의 운영상 문제점과 시민의 안전성 등을 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이전을 검토하였으며, 대상지는 2018년 5월 건립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도 가장 가까우면서 다양한 민원서비스 제공이 용이한 것으로 판단된 동진 오피스텔로 선정하여 회계과로 검토 요청을 드렸던 사항입니다.
이에 회계과에서는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의 안전과 공무원들의 업무공간 확보를 위하여 구 행정복지센터 장소에 신축과는 상관없이 행정복지센터 운영상 문제점 해소를 위해 조속한 이전이 필요하여 현재의 임시청사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이전은 앞에서 답변드린 바와 같이 구리시 소유 공공시설에 반영구적으로 이전하는 것이지만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간이 소유한 건물에 임시로 청사를 이전한 것입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장진호 의원님이 질문하신 동사무소 이전 후 활용 계획은 사전에 수립하였는지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유통종합시장 아울렛동 1층으로 이전은 2019년 제2차 정례회에 동구동 리모델링 예산을 시의회에서 원안 가결해 주셔서 건축물 용도변경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1년 5월 31일 리모델링 공사를 착공하여 본격적으로 이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 시에서는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이전에 따른 활용방안을 수립하기 위하여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아침 간부회의를 통해 구리문화원 이전 계획을 확정하였습니다.
2021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 구리문화원 이전과 사무실 리모델링 설계비용 8억 2천만원을 시의회에서 원안가결 해주셔서 이전 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양경애 의원님이 질문하신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유통종합시장 내로 이전에 따른 행정적 문제 여부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및 결과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른 행정재산으로 건축물 용도상 공공청사입니다.
이전 장소인 구리유통종합 1층 아울렛동은 사용 용도는 일반재산이며 건축물 허용 용도는 판매시설로 되어 있어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전하기 위해서는 유통종합시장 아울렛동 1층을 행정재산으로 사용용도를 변경하고 건축물 허용 용도를 업무시설로 변경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시는「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제11조에 따라 구리유통종합시장 1층 아울렛동을 2021년 2월 10일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사용 용도를 일반재산에서 행정재산으로 용도를 변경하였으며,「건축법」제29조에 따라 2021년 3월 31일 건축물 허용 용도를 업무시설(공공청사)로 변경을 완료하였습니다.    이 모든 행정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게 된 것은 시의회에서 동구동 리모델링 예산 8억 2천만원을 원안가결 해주셔서 가능했습니다.
아울러,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증축은 제가 시장으로 취임하기 전부터 꼭 필요한 상황이었고, 동구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제가 시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건의가 있었습니다.
이에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고, 운영상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 기간단체 회원들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여 2020년 8월 5일 동구동 기간단체장님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에 제출한 동구동 기간단체장님들의 서면 건의 내용과 의견을 말씀드리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넓은 문화교실 공간 확보, 강좌 개설과 수강인원 증가 등의 사유로 이전을 찬성하였고, 통장협의회에서는 주차 공간 확보로 행정복지센터 인근 교통난 해소에 만족하였으며 새마을회에서는 이전에 동의하며 각종 행사 시 조리를 위한 별도의 공간과 빨래방 등 봉사를 위한 장소를 요청하였습니다.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적십자봉사회에서도 넓어진 주차공간과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 공간 확보에 만족하여 구리유통종합시장 아울렛동으로 이전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김광수 의원, 장진호 의원, 양경애 의원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
■ 답   변
다음은 [답변]존경하는 김광수 의원님, 장진호 의원님, 양경애 의원님께서 공통으로 질문하신 구리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유채꽃, 코스모스 축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와 한강시민공원 종합개선사업 추진과 향후 공원관리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구리시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20년 동안 한강시민공원 5만 9천 제곱미터의 면적에 꽃단지를 조성하였고 봄이면 유채꽃, 가을이면 코스모스를 식재하여 이를 테마로 한 축제를 개최해왔습니다.
자치단체가 축제를 개최하는 목적은 크게 두 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자치단체를 알리기 위한 시정 홍보와 축제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이고, 두 번째가 지역경제 활성화 이 두 가지가 가장 큰 목적인 것입니다.
구리시 꽃 축제는 시작 당시 신선한 테마였으며 지난 20년 동안 매년 40만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수도권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구리시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후 비슷한 테마의 꽃 축제가 지자체마다 유행처럼 번지면서 구리시 유채꽃 축제와 같은 시기에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와 고양 국제 꽃박람회, 태안 세계 튤립축제 등이 대규모로 개최되고 있고, 코스모스 축제 시기에도 서울 억새축제, 산정호수 억새꽃축제, 안성 코스목동축제, 인천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국화축제 등이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 대부분의 자치단체 꽃 축제가 우리 시 축제와 같은 시기에 열리고 있어 축제 테마 및 컨텐츠의 독창성과 희소성면에서 한계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도 실시한 『구리시 지역축제 활성화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에서도 이러한 내용을 위협 요인으로 지적한 바 있으며, 지역축제 중 꽃 관람형 축제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구리시는 유채꽃과 코스모스와의 연관성은 다소 떨어지며, 실제로 타 지역에서 유채꽃이나 코스모스를 소재로 하는 유사한 축제가 많으므로 이와는 차별화 되는 구리시만의 고유한 콘텐츠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제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구리시는 한강시민공원에 대규모 꽃 축제를 위해 유채와 코스모스를 일회성으로 심고 뽑고를 반복하는데 매년 15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였습니다.    유채꽃이 지면 베어버리고 이어 코스모스를 심고, 꽃이 져서 베고 나면 그 자리는 황량한 토지만 남아 볼거리가 없어지게 되는 상황을 20년간 반복해 왔습니다.
이에 만약 똑같이 매년 15억을 투입하여 나무와 다양한 식물들을 심고 가꾸었더라면 지금의 한강시민공원은 어떤 모습으로 변모하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대규모 꽃 축제는 구리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했으며, 진정 우리 시민들을 위한 축제였는지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축제 방문객 구성을 살펴보면 구리시민의 비율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대부분 서울시와 남양주, 하남 등 인근 지자체 시민들이 주를 이뤘으며, 축제장에 방문한 시민들도 지역경제 활성화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축제와 꽃 구경만 마치고 돌아가는 형태로 운영 되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고자 구리시에서는 새로운 시도로서 2019년에 축제협의회를 구성하여 협의회를 개최하고 그 자문 결과를 반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스모스 축제 장소를 장자못공원, 인창중앙공원, 구리전통시장, 갈매 에비뉴거리 등 5개 장소에서 분산하여 개최해본 결과 시민들도 변화된 축제방식에 만족도가 상승하고 인근 상인들도 상권이 활성화 되어 만족하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능동적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과연 한강시민공원에서 음식 조리를 하고 먹고 마시는 게 합법인지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더구나 최근에는 글로벌 재난 상황인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지역사회 감염 전파 우려가 있는 대규모 축제 방문을 기피 하는 현상까지 나타났고, 시민들의 여가 욕구는 사시사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정원 같은 휴식 공간에서 비대면 활동과 가족 단위 소규모로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그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같은 팬데믹 상황은 종식되지 않고 앞으로도 더 위험한 질병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여러 전문가들의 공통된 경고에 따라 이제는 한곳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에 많은 예산을 들이는 정책은 재검토 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구리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한강시민공원에 새바람을 불어넣고자 종합개선사업을 계획하여 2021년 3월 8일부터 3월 27일까지 20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320명의 참여자 가운데 92.5%가 기존 관리방식보다는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휴식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해마다 15억원 이상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공원의 발전과 변화가 가시화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대규모 꽃 축제라는 전통과 명맥을 이어가고자 일회성 초화류 가꾸기에 투입되는 예산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365일 휴식과 사계절 볼거리가 있고,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보며 언제나 편안한 정원 같은 공원을 조성하여 시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기 위한 자연형 한강시민공원 종합 개선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구리한강시민공원 종합개선사업은 총 3단계로 금년부터 2023년까지 시행될 예정이며, 제1단계 계획으로 특화된 공원 풍경을 연출하고자 다양한 색상의 수국을 자연학습장과 백합나무길 등에 식재하고 국내에서 가장 긴 상록수 거리를 조성하여 색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기존 꽃단지를 활용한 사계절 잔디마당과 등수국(藤水菊) 터널을 조성할 것이며 그동안 늘 봐왔던 유채과 코스모스도 규모를 축소하여 새롭게 조성할 계획입니다.
2단계로 시민참여형 묘목장을 겸한 반려식물 정원을 조성하여 개인이나 가족,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통한 1인 1나무 반려수목 갖기 운동을 전개하며, 또한 3단계에는 들꽃동산 부지를 활용한 로맨틱 정원을 조성하여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버스킹 공연장을 겸한 숲속 산책로 등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예전에 비하여 인터넷이 비약적으로 발달하여 SNS와 개인 블로그의 활용이 일반화 되고 유튜브를 이용한 개인방송이 많아 예산을 들여 홍보를 하지 않더라도 좋은 볼거리와 즐길거리, 맛있는 먹거리가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홍보를 위하여 축제를 하지도 않았지만 외지 사람들이 1년 내내 찾고 있는 제주 사려니 숲길과 안덕면사무소 등의 예에서도 보여지는 바와 같이 편백나무 숲길에 데크를 설치하여 언제든지 걸으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한 사려니 숲길과, 진입로 약 1킬로미터 구간에 형형색색의 수국길을 조성하였고, 이를 보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서귀포시 안덕면의 사례는 우리의 좋은 예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화천 산천어 축제를 보아도 축제를 읍내 가운데서 개최하고 화천사랑상품권을 지역에서 사용하도록 기획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이 축제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시도 1년생 초화류가 아닌 형형색색의 다년생 수국 특화단지를 조성하여 해를 거듭할수록 풍성해지는 효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수국을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나 먼 지역까지 가지 않더라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수국과 새롭게 변화된 공원을 감상하며, 한강시민공원을 찾아온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시내에서 개최되는 축제장을 방문하여 구리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구리시에는 『구리시 축제 발전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구리시 축제를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조례에 의한 축제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의회에 충분한 협의와 자문을 구하여 새로운 축제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렇듯 변화된 시대에 흐름에 맞춰 한강시민공원 종합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구리시 전역과 한강시민공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축제를 기획하여 추진할 때 자연스럽게 구리시의 브랜드 가치는 올라가고 이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의원님들의 시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의원님들의 고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석의원 (7인)
김광수김형수박석윤양경애임연옥
장승희장진호

○출석전문위원 (2인)
홍     성     권     
서     윤     미     

○출석공무원 (20인)
시            장안승남
부     시     장     차종회
경 제 재 정 국 장 이순영
안 전 도 시 국 장 김문수
행 정 지 원 국 장 엄정양
보  건  소  장최애경
환경관리사업소장지영호
기획예산담당관엄진숙
소통공보담당관윤성진
일자리경제과장김완겸
산 업 지 원 과 장 변상국
안 전 총 괄 과 장 강동호
도 시 계 획 과 장 황홍식
도  로  과  장김병선
교 통 행 정 과 장 여호현
총  무  과  장김의규
균 형 개 발 과 장 강순구
환  경  과  장김대범
자 원 행 정 과 장 김천복
공 원 녹 지 과 장 김인기

○출석사무과직원 (3인)
사  무  과  장김용직
의  사  팀  장임재도
주     무     관     송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