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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정책과지원의 노력으로 보여워야 "
작성자 이○○ 작성일 2025-09-11 조회수 43
첨부파일
우리는 예비 장애인이라는 생각으로 인권을 접근해야

" 장애인도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 .시와 구리시 정치권에 바란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정책과지원의 노력으로 보여워야 "


구리지역사회 타 도시보다 장애인의 인권 인식, 인권 개선에 대해 너무나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지역 내에서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에 대한 개선을 위해 를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장애인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아직도 많습니다, 장애라는 이유로 마치 범죄인 취급하는 경우가 아직도 적지 않습니다, 장애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괴롭힘당하고 성추행당하는 일들이 벌어져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차 가해를 떠나 가해자가 또 다른 피해를 주고 인사이동을 했다가 해고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구리 어느 학교에서는 학생이 장애인을 괴롭혀 학교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일도 발생하였습니다, 일반인이라면 항의하고 신고라도 할 수 있지만 장애인은 어느 한 곳 상담하거나 조치를 요구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구리 a 양은 장애인 사업장에서 오래 일을 했습니다, 직장 상사는 모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무시하고 갑질을 일삼았습니다, 그러나 참야 야 했습니다, 그 이유는 해고당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그 횡포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 직장은 인사 담당자가 다른 곳으로 보내고 그다음 해고 조치를 하는 등 그만두고도 전화로 괴롭힘당하고 있고 구리지역 장애인 또 다른 사업장은 개선되지 않고 아직도 괴롭힘이 지속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장애인 인권협회 구리시 지회는 2017년부터 장애인의 인권을 말하고 요구했습니다, 장애인도 당당한 권리가 있고

이사회 구성원으로 시민으로써 차별받지 않고 동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장애인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집니다. 우리 협회에서는 이러한 장애인의 인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없을까요 선천성 장애보다 사고로 인해 후천성 장애가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잠재적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장애인을 포용하고 그들의 인권이 존중되는 구리시를 만들어 아 합니다,

장애인 미디어 인권협회 구리시 지회가 인권을 말하는 이유는 미래세대 지금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고 예비 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큰 이들이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자 인권을 이야기하고 인권을 개선하자는 외치는 것입니다, 구리의 지역 사회가 진정으로 발전하고 다양을 존중하는 곳이 되기 위해서는 장애인 인권에 대한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존중과 포용의 사회 우리가 서로 이해해하고다. 양성을 인정해 주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장애인도 국민이고 시민입니다, 우리 사회 구성원이며 함께 살아가야 할 대상입니다.

우 지역 사회가 진정으로 발전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곳이 되기 위해서는 장애인 인권을 위한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존중과 포용의 사회"는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다양성을 인정하는 곳입니다. 이는 장애인에게도 적용되어야 합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우리 사회의 귀중한 구성원이며, 그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장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양한 영역에서 노력해야 합니다.

먼저, 장애인을 위한 인프라와 서비스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일상생활에서 여러 어려움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부족한 곳에서는 일상생활에 대한 제약이 더욱 커집니다. 그러므로, 장애인을 위한 접근 가능한 시설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건물, 교통, 정보통신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더불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적절한 교육과 일자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도 필요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장애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거나, 그들을 무시하거나 배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 차별과 격차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존중을 촉진하기 위해 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자신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애인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는 모두에게 이점을 가져다줍니다. 우리는 다양성을 포용하고 존중함으로써 보다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고유한 경험과 능력을 통해 사회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역량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면서 보다 조화로운 사회적 관계가 형성될 것입니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보다 행복하 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존중과 포용의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장애인 인권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합니다. 이는 접근 가능한 인프라와 서비스의 제공, 인식과 태도의 변화, 그리고 장애인의 참여와 인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포함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평등하고 존 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의 의무이자,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중요한 여정입니다. 구리시 장애인 인권 개선을 위해 여러분의 관심 필요합니다, 장애 인권 중심으로 나아가 지역 행사가 되어야 합니다. 단순한 참여에 머무르지 않고, 장애인의 인권과 권익이 행사 기획과 운영 전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반영될 때 비로소 진정한 ‘함께’의 가치가 실현되어야 합니다. 존중과 배려가 만드는 인권도시 구리, 그 속에서 장애 인권 중심의 행사가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구리시에서 열리는 각종 지역 행사가 장애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인권 중심으로 운영되는 모범적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즐기는 자리였지만, 앞으로는 장애인의 인권과 권익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행사로 발전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진정한 인권도시 구리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미국의 사례를 보면 장애인 차별 금지법(ADA): 1990년 미국에서 제정된 이 법은 장애인에게 취업, 교통, 공공시설 접근 등 다양한 면에서 차별을 금지했습니다. 장애인 권리 협약(CRPD): 2006년 유엔에서 채택된 이 조약은 장애인의 인권을 위한 포괄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독립생활운동: 장애인의 독립과 자결권을 강조하는 이 운동은 장애인을 위한 개인 지원 서비스와 보조 기술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보조기술의 발전: 스크린 리더, 보청기, 휠체어와 같은 보조기술은 장애인이 생활의 모든 영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장애인의 대표력 증가: 장애인이 정치, 미디어, 기타 영역에서 더 많이 대표되면서 장애인의 목소리가 강화되고 이해가 증진되었습니다. 구리도 이러한 좋은 사례를 만드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2026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예산에 저희 장애인 미디어 인권협회 가 요구하는 장애인 인권상담. 교육. 모니터링. 인권 개선 캠페인 예산이 반영될 수 있게 해주셔서 구리시 장애인들의 인권 개선과 향상. 인식개선이 될규있도록 반영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요구]
- 장애인 인권센터 설치 조례 제정
- 장애인 인권상담소 상시 운영
-장애인 인권개선을위한 노력
-장애인인권개선을위한 교육과 홍보 모니터링 실시
-장애인 인권상담소. 인권개선, 사례수집(홍보책자발간등) 교육 전담직원 각각 배치 (장애인2명 비장인 1명 )

구리가 장애인이 살기 좋은 차별없는 모범 도시가 되길 소망합니다, 시의화가 적극 나서야 합니다, 시를 움직이고 시가 이런지역사회를 만들수있도록 앞장서야합니다, 장애인이도 시민이고 유권자입니다, 장애인 인권을위한 노력에 앞장서주시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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