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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맞벌이 부부를 울리는 '보육 사각지대' 해결 요청- 어린이집 야간연장반 배정 시스템 전면 개편을 청원합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6-04-28 조회수 214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저는 구리시에서 아이를 키우며 직장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학부모이자, 더 나은 보육 환경을 바라는 시민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역대 최저 저출산이라는 국가적 비상사태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도 늘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현장의 보육 행정은 맞벌이 부부의 가슴을 피멍 들게 하고 있습니다.
본인을 포함한 저희 아파트 단지 내 수많은 맞벌이 학부모는 최근 어린이집 야간연장반 배정 시스템의 모순으로 인해 복직하자마자 퇴사를 고민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1. 시설 편향적인'탁상행정'을 바로 잡아 주십시오.
시립어린이집은 대기가 너무 길어 들어갈 엄두도 못 내고, 어쩔 수 없이 단지 내 가정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청에서는 '야간반은 시립 위주로 배정된다'며 낮에는 가정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를 밤에는 시립으로 옮길 수 밖에 없는 현실 불가능한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퇴근을 못 해서 야간반을 신청하는데, 업무중에 누가 아이를 데려다 줄 수 있습니까?

2. 가정어린이집 재원 아동에 대한 차별을 철폐해 주십시오.
시립에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로 야간 보육의 혜택에서 소외되는 것은 공정한 보육 정책이 아닙니다. 아이가 낮 동안 생활하던 익숙한 환경(가정어린이집)에서 밤까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시립과 가정어린이집 간의 야간 보육 예산 및 인력 배정 불균형을 해결해 주십시오.

3. '국공립 확충'이라는 숫자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이미 낳아서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 '이동'의 장벽때문에 보육 서비스를 포기하지 않도록 '수요자 중심의 통합 보육 매칭 시스템'을 정책화해 주십시오.

일하는 엄마들이 죄인이 되지 않는 구리시를 만들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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